현장 투표 결과는 어쩔수 없죠 대부분 개인 팬들이 갔을 테니깐 현재 현장 투표 결과 50위 권 같던데(메복 유연정..)
온라인 투표 결과 총합은 아직 안 나왔어요
3회 방송 나가고 동영상 클릭수 만큼 많은 투표 받았을거 같음
얘네들은 그나마 나은 상황 4회때 방송 나간 숨은 실력자들은 온라인 투표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서 받지 못했을 거예요 4회때 이해인 좋던데 3회까지 악마편집으로 악역됨..온라인 투표 어떻게 됐을지...
참고로 최유정(센터 했던 애)이 현장 투표에서 8위 했는데 팀전 합산결과 49위 까지 떨어짐
온라인투표 합산하면 11위 안쪽으로 안착할거 같아요..
여기 1조 메인보컬 유연정도 ..26위에서 팀전 합산결과 55위까지 떨어짐 뭐 온라인 합하면 20위권 갈 수 있을듯 이제 인기가 높아지는거라 회차를 거듭하면 쭉 올라갈듯 해요
<극히 개인적인 소수의견>1조나 2조나 다른 애들은 뭔가 숨 헐떡이는 잡소리가 섞여 들려서 상당히 거슬리는데 소미만 음색이 독특하고 너무 노랫소리가 너무 또렷하게 들려서 좋네요..ㅋ 전 애초에 식스틴 때 소미가 부른 '미쳤나봐'의 음색이 지금의 트와이스가 부른 '미쳤나봐'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소녀시대에서도 제시카의 독특한 음색을 좋아했던 사람이라 그런가 몰라도.. 암튼 가수에게 독특하고 듣기 좋은 음색도 상당히 중요한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저도 소수의견이지만...투표하라고 했으면 2조에 했을듯...소녀시대의 본래 무대를 90점이라고 놓으면 1조의 무대는 모든 부분에서 안정적으로 80점 정도를 찍은 반면...2조의 무대는 어떤 부분은 90점에 근접하고 어떤 부분에서는 70점인 다소 기복이 있는 편이었습니다..댄스면에서 1조의 멤버들이 군무를 더욱 확실하게 해주었지만 2조의 멤버들은 표현력에 있어서 개인의 역량들이 더 좋았다고 봅니다...메인보컬은 1조가 나았지만 서브보컬들은 2조가 나았고...지극히 개인적으로 보자면 1조는 멤버들 개인의 역량들이 최대로 발휘되기는 했지만 데뷔할 가능성이 있는 멤버는 현재로서는 보이지 않고...2조는 소미를 비롯한 몇몇이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어차피 인기 투표죠. 어떤 이유에서건 인기가 있으면 그 사람의 행동을 호감으로 보는 사람이 생기고 그건 그 사람이 가진 능력보다 더 높은 평가로 이어지니...인기투표일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인기있다는 이유만으로 표가 높은 것도 괜찮지 않나 생각되는것이 노래 못 하고 춤 못 춰도 예능 잘 해서 인기 있는 경우도 있고...뭐 그렇잖아요? 그건거랑 비슷한거죠
단지 좀 맘에 안 드는건 100명에 가까운 애들을 데리고 찍다보니 아예 유령인 애들이 많다는거? 기회라도 좀 줘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프로가 공정치 못한건 어쩔수 없음.. 솔직히 국민들이 투표하고 국민들이 뽑는 국민 아이돌이라고 말만
거창할뿐 실상은 방송 분량이 많은 애들이 대부분 등수가 높을수 밖에 없구요 특히나 김소혜 같은경우는
배우지망생이 와서 거의 일반인 수순에서 시작했는데도 방송불량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인기가 올라갔죠
즉 결국엔 제작진 어떻게 편집하냐에 따라 판가름이 나는거죠
실상은 제작진이 의도한 대로 흘러가는 국민투표인거죠 101명다 똑같이 기회가 간게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4명이 중간에 왜 나갔는지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부분이죠~~
이 시단이 난 이유를 되집어 보면..
메인 뽑을때 애들이 찬미를 선배예우인지 한번씩 거론함..
속마음 토크에서 얘기했든 목상태가 안좋은걸 알면서도 욕심에 빼지않고 바로 수락..
회의때 15세 막내 전소미는 속마음 토크 외에는 한마디도 안하고 정해주는대로 함..
찬미 연습할때도 한번도 안올라감..
한번 적으면 파트교체 불가...
대형사고....
......
찬미자리에 저들 누가 들어가도 1조보다 잘했을 실력자들이라
그거 감안해서
....
투표를 하긴 개뿔..
결국 인기투표 였음...
김세정 조도 김세정은 넘사벽으로 잘했으나 다른 조가 전체적으로 잘해 보이던데..
내귀가 막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