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오해입니다..
본인은 목상태가 안좋아서 은우에게 메보를 맡기려했고 계속 안하겠다했는데 팀원들이 계속 언니가 아니면 안되면 안된데서 한겁니다.. 방송은 마치 자기욕심으로 한거처럼 나오는데 실제는 달라요.. 뒤에 언니가 글을 올리면서 악마편집 첫번째 사례로 밝혀지게 되었죠
악마의 편집이 있다고 생각하고 봤을때도 .. 저 주관적인 견해는 11에 들어 가는건 반대입니다
일단 나이가 ~ 막내와 10살 가까이 차이가 나더군요
그리고 가장 중요해 보이는 예상되는 11명에 허찬미를 껴보니 뭔가 조합(컨셉)이 안맞아요
이건 지극히 저만의 생각입니다 ...
보이스는 악마편집하곤 관련이 없을텐데요.
창법이 올드하다느니 이런소린 방송에서 코치인 제아가 몇번 지적했었는데
솔로완곡을 못 들은 상태서 섣불리 말하긴 뭐하지만
창법이 올드하고, 그렇다고 톤이 썩 매력있는것도 아니고 음역대도 비교적 좁고
이런건 편집을 떠나 그냥 보고 듣고 아는거죠
캐릭터 이미지는 편집으로 만질수 있지만, 가지고 있는 실력이나 외모는 편집으로 주입시킬수 없는 문제.
결론은 뭐 제 생각이지만, 보컬말고 특별히 내세울게 없는데(나이등등 오히려 악조건이 더 많죠)
그 보컬마저 딱히 차별화된 실력을 못보여준다면.. 되겠습니까?
벌써 투표권에서도 멀어지는 여론이드만요
허찬미는...남초 싸이트 여초 싸이트...둘 다 조용하더군요. 아예 허찬미 언급조차 없던데..
악마의편집은 둘째치고, 요즘 여아이돌 그룹 이미지에는 안 어울린다 해야하나? 암튼 관심이 안 가네요.
1회때는 완전호감까지는 아니었지만 짠한 마음에 그래도 좀 잘되면 좋겠네 했다가...2회3회에서는 편집때문인지 더 멀어졌다는...
솔로가수로 나오거나(그것도 쉽진 않겠지만) 소속사 들어가서 연습생들 보컬 트레이닝 시키는 강사를 하거나...
아이돌 하기엔 나이도 많이 들었고, 걍 조금 더 공부해서 차라리 보컬선생으로 나가보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