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연예인은 돈을 잘버니까 화려하게 살든 하는거지 신인급이나 인기없는 연예인이 무슨 유지해야할 화려함이 있다고...
말도 안되는 핑계지만 허영심일 뿐이죠.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거지...윤발이형이 지하철 타고 키아노리브스가 노숙한다고 무시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는데 이상한데서 체면 차릴라고 하네요.

돈받고 몸파는건 괜찮은건가.?

사람이니 실수는 한번쯤 용서 될수 있지만 연예인이 몸파는 행위 까지 용서하지는 않죠
저건 일탈이 아니라 인생 탈락 행위

100명중에 1~2명그런걸 다그렇다고 말하는거같네 그1~2명이 창녀기질이있는거

어려워도 착실히 사는사람이있고 저런애들은 원판이 저런겨

아무리 그래도 자기 성을 판다는건 좀....개방적인거와는 전혀 틀린문제 같음...
화대를 받고 성을 파는게 ...아무리 연예인의 화려한 생활유지를 하기 위해서라지만....

근데 이건 좀 공평하지가 않은듯 해요.

전 남자입니다.

성을 판 여자도 비판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 저 돈 많은넘은.. 누구임???

브로커랑 소개시켜준 기획사 직원은 조사를 하는데..

저 돈많은넘은.. 도데체 누구임?????? "현지의 40대 사업가" <<--- 이 넘 누구인가요?

연예인 직업이 양극화가 심하다는데... 버는 사람은 엄청 버는데 못 버는 사람은 최저시급 기준으로 한 달 아르바이트하는 것보다 못 번다는 연예인이 수두룩하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음. 뭐.. 몇 년 전 얘기이지만요.

일단 뜨기도 힘들지만 뜨고도 유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그리고 오히려 얼굴 안알려진 배우들은 사실 다른일을 찾기가 용이한데 얼굴이 많이 알려진 연예인은 방송이나 행사 없음 그냥 돈도 못벌 수 있죠.. 사업도 쉽지않고 얼굴이 알려졌어도 의외로 돈 못번 연예인도 많고요... 과거 진재영씨도 연예활동 접었을때 주유소 알바도 안받아 줬다고 하네요.. 얼굴 알려진 사람이라고 ... 어디 직장 들어가기도 쉽지 않고 들어가도 좀 힘들죠... 약간 이해는 갑니다 .. 잘나갔던 연예인도 사실 일없음 뭐 실업자에 무일푼이고 다른일 하기도 힘드니..

큐브출신.....그 여자 연예인정도면 5월달 대학 축제시즌만 잘뛰어도 생활고는 걱정없을껄요

게다가 케이블 방송 고정도 했던걸로암

암만 복귀가 쉬워져도 성매매한 연예인을 복귀시켜줄 방송사는 없죠. 사실이면 그냥 끝났음.

3천 500이라;;; -_- 이건뭐.........

대체 A가 누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