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 안되면 떨어져야지 장난하나 ㅋㅋ 이게 무슨 노래 경연이냐고 따지는게 더 웃기네 ㅋㅋㅋ
이건 연습생을 뽑는게 아니라 데뷔를 시키는 겁니다. 그럼 데뷔하기 전에 연습생 생활은 왜 합니까? 데뷔할 역량을 갖추기 위함이죠. 근데 그 역량에 턱없이 부족한 상태에서 데뷔시키니까 떨어져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당연히 있는거지. 세상은 님의 견해만 옳은게 아니에요 ~^^
그럼 그런 아이는 투표에서 탈락시켜야죠
다수결에 따라 투표로 뽑혔는데
그걸 저 아이 잘못이라고 맹목적으로 비난하는건 쫌 아닌 듯
잘하는 아이가 많아 표가 갈려 어부지리로 됬든
편집의 힘이든 어찌 됬건 다수의 선택을 받아서 저자리에
있는거니 그냥 지금부턴 열심히 하라 응원해주는게 일이지
실력이 없니 절실함이 없니 하며 비난하는건 진짜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음
댓글만 봐도 어떤넘이 김소혜 뽑았는지 보이네요. 101명중에 소혜는 꼴등임 무슨 전소미 실력을 들먹이네 ㅋㅋ. 외모, 춤, 노래 셋중에 하나라도 잘했으면 사람들은 그냥 넘어갔을겁니다. 지금 뽑힌 11명은 최소 셋중에 하나는 되니까. 김소혜는 머하나 해당도 안되니 사람들이 지적하는것임. 예능감 타령도 머가 베이스가 되야지 예능감이지 밑도끝도없이 개그맨 뽑는것도 아니고
공정성의 납득이라..
이것만 따지면 이미 방송활동 하던애들부터 불공정 아님??
소속사팬덤이 훨씬더 불공정 아님??
같은회사 연습생들 투표하는것도 막아야 하고..
가족들 투표도 막아야 하고..(3인가족보단 4인가족이 1표더 유리한거니..)
그냥 다른건 다 이해하겠는데 공정성이란 단어는 좀 납득이 안가서요;;;
진짜 공정하려면 아직 소속사가 없는 애들중에 방송활동도 한시간도 없어야죠..
다른건 다까도 공정성으로 까는건 애초에 말이 안되는거 같음..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그러니까 제말은 ...한가지부문에서 공정성을 논하자면 전부 따저야하는거 아닌가요??..
어느 특정 한부분만 공정성을 따지기엔 문제가 있다는거죠..;;
화면에 비치고 안비치고를 그렇게 중요하게 따진다면 먼저 활동햇던 애들이 더 큰문제아닌가요??..그애들은 이미 출발선상이 다른거니까요..
(이상 또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난 .. 소혜가 11에 들어오기전 소혜 자체의 매력은 좋아했어도 걸그룹 맴버로서 소혜는 빠져야 한다고 보았으며
그러나 막상 최종 11에 들고 나서는 다른 10명을 위해서라도 소혜를 같이 껴안고 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을 바꿔야 하나... 여기도 몇몇 팬중에 소름끼칠 정도의 이상한 망상을 하는 사람들이 ~
결국 소혜는 필요 이상의 욕을 그 팬들 때문에 듣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네~
그리고 위에 어떤 사람이 한 말에 " 김소혜는 예능감이 있습니다. 당당히 붙을 애죠. "
진짜 이건 뭔지 !!! 예능감이 있다는걸 도대체 어디에서 본겨??? .. 궁예질도 정도가 있어야
초반에 101명때는 복불복이 심할수밖에 없고 그 다음은 일단 이슈가 되거나 화면에 잘 들어오는애들로 분량 배정하죠.
말이 오디션이지 시청률이 중요한 예능이다보니 PD주관이 많이 반영되는건 현실이죠. 분량 안나오는 애들 일일이 다 보여주려다보면 다큐같은 분위기가 됐을지도 모름.
반대로 분량 바닥인데도 11위권 안에 들어간 애도 있고
분량 줬는데도 떨어진 애들도 있고
분량이 없다가도 짧은 순간 순간 어필해서 치고 올라온 애들도 있고
이전 활동으로 버프받은 애들도 있고
소속사 버프받은 애들도 있고.. 뭐 끝도 없죠.
운이란것도 중요한 부분이겠죠. 운도 실력이라는 말이 많듯 운을 타는건 중요하죠.
상당수 연예인이 짧은 순간으로 대스타가 되기도 하듯
화면 한번 제대로 못나온 애들은 불쌍한건 맞죠.
운이 없거나 존재감이 없거나 몇몇 애들처럼 다른 버프를 못받는 애들..
1차경연을 좀 길게 잡았어야 조금이라도 더 어필이 됐겠지만 애초에 11회로 기획해서 어쩔 수 없는듯
전 학생때 부터 아마추어 밴드를 했었는데요,,, 아무리 연습하고
해도 인기있고 주목받고 여기 저기 불려다니는 밴드는 보컬이 잘생긴
애들이였어요,,노래가 개판이고 연주는 더 개판인데 호응이 장난이 아니죠
소혜?양이 조금 방송에서 이익을 본듯한데 다 그것도 능력이갰죠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줍시다,,근데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지내요
김소혜를 뭐라하는게 아니고 pd의 농간으로 대중들이 뽑게끔 연출한게 문제인거죠.
결국 이런 일들은 아무리 열심히 노력하고 애써도 누군가의 빽과 힘없으면 불가능하다는 좌절감 절망감만 심어준거 같습니다.
소혜양은 엠넷이 소속사에 먼저 출연을 권유했다고 하던데, 자꾸 거절하니 띄어주겠다는 약속이 있지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 않고서야 특별한 관계도 아니면서 그렇게 띄울수가 없거든요. 특별하게 이쁘지도 않던데.
그런 계약이 성사될 수 있는거였으면 유명기획사 애들을 더 띄워줬겠죠.
그냥 PD전력(힙통령)을 보면 개그캐릭터나 비교대상으로 쓰려고 불렀다가 예상 밖으로 떠버린거라고 보네요.
초반부를 보면 아리요시 리사, 김소혜, 윤서형이 개그캐릭터 담당이였죠. 셋 다 분량도 나름 받았고요.
김소혜의 분량에 대해 이야기가 많지만 정작 초반에 분량 많다고 까인거 한번도 못봤어요.
얘가 1차경연때를 기점으로 확 떴을때도 대부분 응원하는 분위기였죠.
그런데 언제 안티가 생겼느냐하면 바로 첫 경연에서 11위라는 엄청난 순위에 오른것
+ 댄스경연 2위일때 엄청 생겼죠.
대부분은 이런 생각 이상의 순위때문에 반감을 가진거지 분량이 많다 뭐다 이런건 다 그냥 부차적인거임.
포인트를 제대로 판단하는게 중요함.
http://tvcast.naver.com/v/719240 이게 초반영상분인데, 실력과 분량문제로 엄청까였어요. 현재 속칭빠들은 쉴드질한번 재데로 못했죠. 왜 못했을까요?? 이때는 성장드라마 시나리오전이죠~ 점점 분량이 뽑아지니까, 동정표만 주던사람들이 확실하게 지정표로 바뀌게 되간거죠. 처음부터 팬층이 있었던것도 아닙니다. 아무리 매력이 철철 넘쳐흘러도, 안보여주면 모르는거에요. 인기가 있어서 분량이 많은게 아니라, 분량이 많아서 인기가 늘어난경우죠. 22위했던 박시현연습생경우 분량 딱한번 나왔죠. 그리고, 프로듀스101은 실력이 필요없다라는말은 아이로니 이후부터 나오게 됩니다. 배윤정선생 고생했다며 눈물펑펑 흘리는 부분전까지는 언급자체가 없어요. 제가 방송초반부터 이거 뭔가 이상하게 돌아간다 생각되서 여기저기 의견물어보고 했었는데, 역시나대로 흘러가서 다른연습생들이 한없이 가엽게 보이네요.
과연 프듀 출연한 연습생들중 특히 그 팬들 소혜팬 빼고 그들은 과연 좋아 했을까요?이게 핵심 입니다
그런분들이 실력을 말하는거고 납득인 안간다고 말하는거요 소혜팬만 기본 실력 배제하고 말하면 안되죠
또한 그분들은 소혜 때문에 자기 연습생이 고생하는걸 보기 싫은 겁니다 여러가지로 복잡하게 팀에 있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기에 저렇게 말들 하시는 겁니다 뭐라도 한가지를 잘해야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예능으로 웃긴다 무슨 개그맨 시험도 아니고 예능으로 뽑는다는게 말이 된다고 보시는건지 ㅎㅎㅎ
그나저나 전소미는 교육 좀 시켜야할듯
방송에서 소감 말하는데 "엄마,아빠 지금 TV 보고있니?"
이게 뭐임? 방송에서 이렇게 말할 정도면 평상시엔 어떤 수준인건지;;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말할때 쓰는 어투를 쓰다니 어이가 없네
글구 우리나라방송에서 웬 뜬금없는 영어소감?
지가 월드스타인줄 아나봄 ㅋㅋㅋㅋ
16살 짜리애가 1등해서 기분좋아서 엄마 아빠 방송보고 있니? 그럴수도 있는거 가지고 교육이니 수준이니
말하는 님 수준은요? 님은 16살때 엄마 아빠 안하고 아버지 어머니 하시는 세대 였나봐요?
그리고 외국팬 인기 많다는거지 그걸 감사하다는 소감을 영어로 짧게 한거가지고 외국나가서 데뷔?
K팝이 무슨 글로벌 메이저도 아니고 한국에서 시청률 4%정도 나오는 프로에 외국애들이 관심가져 주는게
고마워서 영어로 소감 한마디 한거 가지고 씹선비 타령이신가요
저도 다시 설명할려니 어이가 없지만 연말 배우나 가수들 상타고 나서 수상소감 할때 엄마 나 상탔어!
이런 수상소감 많이 하지 않던가요?
씹선비를 모르시는거보니 연세가 많으신듯 한데 기분 나쁘셨다면사과 드립니다.
그냥 왠만하면 넘어갈만한 일에 조선시대 선비들 처럼 예의가 어떠니 인성이 어떠니 떠드는 부류에게 쓰는 표현
정도로만 설명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