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이 거의 없었어서 그게 누구냐할텐데;;
뛰어난 외모와 모자람 없는 실력으로 팬층은 꽤 있었던 연습생입니다
다만 프로듀스 나온 초반에 10대때 술집에서 양주를 앞에 놓고 노는 사진이 넷에 돌아다니면서 논란이 되고 양주갑이라는 별명까지 얻고 결국은 35명에 못들어가고 탈락했는데..
아무래도 그런 논란이 있는 사람을 플레디스에서 데뷔시킬수가 없었나 보네요..
결국 데뷔조에 탈락을 했는데....
본인이 며칠전에 회사도 나왔다는 말들이 나오는군요...
플레디스 걸즈 다같이 응원하셨던 분들이면 뼈아플 일중에 하나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