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뽑는 이야기가 나오는 도중 밤마다 괴롭힘 당하는게 생각나서 윾정연이 선생님이 되는걸 두려워하는 모구리
둘이 케미가 잘 맞고 모모가 정연오빠의 손길을 은근히 즐긴다고 합니다(믿거나 말거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