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준화 기자] 데뷔 6개월 차 신인치고 거둬들인 성과들이 눈부시다. 웬만한 보이그룹 못지않은 규모의 단단한 팬덤에 발매와 동시에 음원차트 1위에 올라 일주일 동안 자리를 지켜내는 대중성까지 알차게 확보했다. 확실히 차세대 걸그룹의 독보적인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을 만한 팀. JYP의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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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랑 녹음’ 했을 때가 생각 나는데..저희가 애교가 너무 없어 보였나봐요. 박진영 PD님이 장화신은 고양이처럼 애교 있게 귀엽게 해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애교하는 걸 멤버들이 어색해하거든요. 다른 걸그룹 보다 목소리고 낮고 조금 그런 것을 저희도 느끼기는 했어요. 우리가 정말 애교가 없구나..여성스러운 멤버가 없는 거 같아요. 다들 털털한 성격이에요.”(정연)
전문이 아니니 링크따라 들어가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