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중에서 알려진 기사나 인터넷의 풍문으로 볼 때, 가장 악질이랄 수 있는 범죄자는 태진아 같습니다.
기사나 인터넷 뒷이야기로 볼 때,
연예인 인간 쓰레기의 레벨을 먹인다면, 고영욱은 감히 태진아의 발끝도 못따라갈 레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태진아는 아무렇지도 않게 방송에 잘만 나오네요.
가수협회장인가 그것도 하고, 얼마전에 음중 500회 특집의 스페샬무대에 나와서
본인이 작곡하고, 아들 이루가 작사한 '자식걱정' 을 부르더군요.
(이번에 알았는데, 저작권 관리가 본인과 아들위주로 잘 정리되었더군요. 가요계 선배면 여러 작곡가나 작사가에게 기회를 줄 수도 있는데...)
노출된 정보만으로 추정할 때, 방송에 얼굴들이대는 연예인중에서 행실 쓰레기 갑은 태진아 아닌가요?
1. 왜 태진아는 과거에 저런 범죄사실이 있음에도 아무 문제없이 방송출연도 하고, 선배가수로서 대우 받나요?
2. 혹시 태진아에 대한 과거 사실은 모두 언론이 조작한 거짓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