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870574
아까 젤피 데뷔기사에 기레기 한 명이 소설 쓴다고 하신 분들도 계셨는데 해당 기자가 단순한 소설이 아님을 제대로 입증시켜 주네요. 단순 기레기의 어그로 기사라면 이리도 친절하게 실시간 반박 기사를 내보낼 리가 없거든요. 젤피와 돈독한 관계를 맺고 오늘도 열일하는 기자입니다.
결론은 단물 빠지기 전에 열일하려고 간 좀 보는데 생각없는 덕후 몇몇 때문에 이거 다 엎어지게 생겼어..... 라는 젤피 쉴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