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활동해도 문제는 없어요. 근데 정식데뷔 다음날 간보기 기사를 흘리는거에 분노하는거죠.

5월 활동과 유닛 활동 끝난 후 9월 내지는 10월 정도에 각자 소속사에서 데뷔해서 활동한 다음 내년 1월에 깔끔하게 미니 하나 내주고 계약서대로 2월에 활동종료하면 모두가 위아더월드인데 이런 식의 재뿌리기는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음 기사가 좀 빨리 뿌려지긴 했는데 중소기획사라 똥줄타는 심정도 좀 이해가 가긴 하네요..  근데 9월에서 10월에 데뷔는 좀 늦은 감도 있네요  저는 한 7~8월정도에 아이오아이랑 유닛 안겹치는 시기에 활동 하는게 적절하지 않을까 싶네요 9~10월이면 화제성이 이미 많이 떨어지는 시기이고 그리고 무엇보다 태진아 기획사가 엉망이라 차라리 빨리 원 소속사 그룹으로 데뷔도 같이 했음 하네요

올해 올림픽이 있어서...

굳히 데뷔할거면 머더러 101나와요 인지도만 먹고 버리는거죠
101에 목숨걸고 하던애들도 있었을거 같은데 떨어진애들은 허탈하겟죠

근데 결국 원 소속사에 어차피 돌아가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오히려 태진아 소속사가 아이오아이 인지도를 이용만 하고 노래도 엉망이고 하니 오히려 아이오아이 활동 지장 가지 않는 선에서 원 소속사 데뷔들을 빨리 했음 좋겠네요

계약상 1년인가 한다고 했잔아요 지킬건 지켜야져
소속사 입장도 이해가 가긴하지만 좋게 보이진 않네요
다들 잘됬으면 하네요

아 잘못이해하신거 같은데요 활동하는 동안 원 소속사 활동이 가능합니다 저도 처음엔 몰랐어요 계약상으로 원소속사 걸그룹으로 데뷔하더라고 아이오아이 활동에 지장 없이 하면 상관없습니다 ㅎ

참.. 새로운 컨셉이네요. 유닛이 여러소속사 연합체라... 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한심하다... 세상에서 제일 한심한 걱정이 연애인 걱정인데
진짜 여자가 방송에서 아이돌 쫒아다니면서 그러는거보면 한심한데 남자들이 그러는거보면 진짜..쪽팔리다..
나도 아이돌 좋아하지만 이건 단순한 시청자의 입장으로 좋아하는거지 막 빠져가자고 ...아 진짜 ...오타쿠들

쫓아다녀본적은 없지만 뭐라 할건 아닌 것 같음

님한테 피해를 준것도 아닌데 왜 뭐라고 하시는지?? 전 뭐라고 하는게 더 이해가 안가는데요..

본인들이 좋다고 하는게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네요 ㅎㅎ

ㅎㅎ 이상한 분이시네요? 설사 공방이나 팬싸 콘서트 간다고 해도 본인 할일 다 하고 사생질 안하고
건전하게 하면 뭐가 어떻습니까? 취미생활의 하나일뿐이죠 저같은 경우에는 팬싸나 공방 콘서트 등에 한번도 참석한적 없어요 방송 보고 관심있고 해서 글쓰는 정도인데 뭘 아신다고 무례하기 짝이 없으신 분이네요 ㅉㅉ

"연애인"에서 걍 님 수준이 보이네요.

저 기사대로라면 소탐대실이라는 말 생각나네요. 어케될런지

11인이 확정되고 나서 나왔던 기사내용과 다를 바가 없는데 팬들이 기억을 못하는 걸까요...

 당시 기사들을 보면 회사들간의 조율이 있었고 i.o.i 활동 사이사이에 소속사로 돌아가서 데뷔할 수 있다고 적혀 있었습니다만...당시 회사마다 의견이 달랐지만 몇몇 회사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이렇게 합의되었다는 기사도 나왔구요..그 몇몇 회사로 예상되었던 곳이 젤리피쉬와 엠비케이였죠...

 소속사에서 데뷔할 멤버들은 그렇게 활동하고..그렇지 않은 멤버들은 예정된대로 유닛활동을 하면 되지 않나 싶네요..YMC의 역량을 볼 때에도 2-3팀의 유닛을 동시에 지원하기도 힘들테니 몇몇은 소속사로 돌아가서 활동하는 편이 나을 것 같구요...

 6월 데뷔가 예정된 걸그룹이라면 컨셉과 안무 모두 확정짓고 연습중이라고 보면 되는데...회사와 멤버들이 여러 상황들을 고려해서 선택을 하겠죠...

맞아요 그리고 제가 말씀드렸지만 화제성이 남아 있을때 빨리 데뷔하는게 좋아요 YMC에서 지금처럼 제대로 해주지 않을거면 더더욱 그렇죠 그리고 아이오아이 활동하는 동시에 데뷔하면 그거자체가 아이오아이관련해서 화제성이 더 해지기 때문에 윈윈한다고 봅니다 어찌보면 아이오 아이 멤버들은  원 소속사 활동까지 하면 거의 아이오아이 활동 끝날때까지 공백이 거의 없이 활동하는 샘이죠 (물론 원소속사 활동이 없는 멤버들은 공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겠죠..)

최적의 시기가 아니라 최악의 시기란걸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자제 부탁 드림.

저는 개인적으로 최적이라고 보는데... YMC에서 너무 못해서 ... 곡만 제대로 뽑았어도 1위다툼 할 애들이 지금 멜론 14위에요 ... 이게 뭡니까 어이가 없어서.. 잘했음 이런 생각은 안들듯요..

결국 스스로 조바심이 나는 거겠죠. 멤버들 개개인이 스타성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중소규모 기획사들도 그동안의 비용을 어떻게든 행사라도 돌려서 뽑아보고 싶을거고.

KPOP스타 처럼 상금, 소속사, 앨범 등이 확실히 정해진게 아니라서, 프로듀스101 같은 프로그램은 확실히

미래가 불투명 하다는게 단점이네요. 참가자들이야 어떻게든 얼굴이라도 비치고 싶었겠지만.

그죠 사실 3대 기획사도 어찌보면 자금이 충분치 않을 때도 있었고 특히 제이와이피는 순이익이 겨우 10억이 안되는 년도도 최근 (6~7년사이)에 있었기도 했어요 군소기획사는 사실 말할것도 없이 한푼이 아쉽죠... 케이팝 스타 같은 프로그램도 사실 1위나 상위권해도 나중에 못뜬 사람 수두룩하죠.. 아이오아이도 지금부터 몇달 지나면 화제성이 떨어져서 사실 어떻게 될지 몰라요 인기 있을때 원 소속사 걸그룹도 하고 또 원소속사 걸 그룹 소속으로 행사도 뛰고 광고도 원소속사 걸그룹으로 찍고 하면서 자리를 빨리 잡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연예계는 정말 타이밍이 중요하기 때문에.. 어찌보면 지금 11명 멤버중에 지금 시기가 앞으로 연예인 생활중 가장 인기있는 때일수도 있어요...  저도 공연쪽일 하면서 연예인들이랑 행사도 뛰고 하면서 대충 그 세계를 아는데 정말 쉽지 않아요..현실적으로 원소속사 활동도 빨리 활발히 했음 좋겠습니다

그럼 발전적으로  11인 합의하에    해체하고  각자의 활동을  앞당기면 될거 같은데요 비난받을 까봐 간보기 변명으로 일관하기보단  "사정이 급하니  원 소속사 활동이  필요하다  팬분들은 이해해 달라 "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해체는 안되고요 위에도 말씀 드렸지만 원소속사 활동 병행이 가능합니다 아이오아이로서 활동은 당연히 하는거고요 아이오아이 멤버들을 진정 생각하신다면 사실 미리 원소속사 활동하는게 좋은 부분도 많을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