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히 싸늘한 대중의 반응을 예상못하지 않았을텐데
굳이 이렇게까지 서둘러야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현재 상황은 6월에 다이아가 활동 하더라도 성공하기 힘들어진 상황입니다
프로듀스 팬덤들도 대부분 비판적으로 돌아서고 수많은 싸이트나 포털을 봐도 대중 반응은
싸늘하기 그지없고...
그나마의 실드의 의견은 정채연은 잘못이 없는거고 광수를 욕해라 정도의 반응인거지
다이아에 대한 호의적인 내용은 어디에서도 볼수 없습니다
현재 이대로면 절대로 다이아에 이번 6월 활동은 성공이 불가능합니다...
거기에 호감이미지가 높았던 정채연마저도 안좋은 이미지를 가져가 버리게 됐고요
안그래도 MBK 연습생들 자체가 방송을 위해서 다이아를 잠정 탈퇴하는 척하고서 나왔다니 하는 의심을 많이 샀고 곱지 않은 시선이 있었는데 한달도 되지않아 복귀면 우린 연습생도 아닌애들을 일부러 탈퇴시켜서 홍보하러 내보낸거다라고 지들이 막바로 인정해버린 형국이고..
거기에 아이오아이에 있는 멤버까지 합류시켜버리니 대중들이 완전히 돌아서버린 분위기가 되버렸는데...
차라리 아이오아이 활동을 제대로 다 마치고서 채연. 기현을 다이아 복귀들 시키고 다이아활동을 햇다면 프로듀스 팬덤들이나 대중들도 관심이 이어져서 성공 가능성이 훨씬 높았는데..
현재는 멀쩡한 애마저 이미지를 완전히 개망쳐 버렸고 다이아의 성공은 극히 희박해져 버린 결과가 나와버리게 되버렸는데 왜 장기적으로 이미지에 최악의 악수가 되버릴 이런 선택을 한건지 모르겠네요
이거 다 이미지 장사인데 뻔히 보이는 이런걸 해서 어떤 긍정적인 이미지를 챙기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