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들어올때 노젓자인지 아님 노이즈 마케팅인지 몰라도 지금 광수네가 하는 짓이 도움이 될까요?
대중들의 인식부터 부정적으로 생각되는데 그 걸그룹이 성공할지 의문입니다. 아님 한 수 더 보고 오직 '정채연' 한명만 띄운다...이 전략이라면 어느 정도 먹힐 수도 있죠.
이미 소속사가 문제다 단점이다 이런 말 나오지만 '정채연'에 대해선 불쌍하다는 동정론이 더 많습니다.
이걸 노리고 오직 정채연만 띄우자는 식으로 언플하고 이러는 거면 인지도나 대중 인식은 좋을 수도 있죠. 하지만 정채연이 소속된 걸그룹 내 다른 멤버들은 그야말로 소모품이 되는겁니다. 이렇게 이용되고 팀자체는 부정적인 낙인만 찍힌 채 끝나버리는 거죠.
도대체 뭘 노리고 판을 벌이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잘못 생각한건지 아님 영악하게 정채연 한 명만 띄우자는 전략으로 나왔는지 애매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알겠지만 프로듀스 101 재밌게 봤던 팬입장에선 참 별로네요.
근데 저는 이건 당연한 거라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시한부이기 때문에 뒷일 생각하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른 그룹 활동 시작한것도 아니고 준비하는데도 이러는건 저는 정말 과민반응이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네요 1주일도 안되서 두집살림은 정말 아니죠.. 활동 하지도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