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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13 06:20
[MV] 오마이걸 closer 를 들었을때 가장 먼저 떠올랐던 뮤지션.
 글쓴이 : 미쁜흐노니
조회 : 1,905  



그 이름 엘리굴딩.

일렉사운드와, 몽환적인 곡느낌, 달콤한 목소리까지..

오마이걸 closer 들었을때, 제일먼저 떠올랐어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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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가지꿈 16-05-13 06:39
   
몽환적인 사운드와 신비로운 가사의 f(x)- Beautiful Stranger가 떠오르네요.
인트로가 UFO가 착륙하는 소리라네요. 쿵쾅쾅쾅

 https://www.youtube.com/watch?v=kROEGGMuyow
위스퍼 16-05-13 06:48
   
전 S.E.S - Dreams Come True가 떠올랐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7Tx0VDF0H4
     
미쁜흐노니 16-05-13 06:49
   
이건 저도 ㄷㄷㄷ
굉장히 비슷한 이미지라고 생각했습니당.
티오 16-05-13 08:08
   
그곡이 유럽쪽 곡인것 같아요..
sunnylee 16-05-13 08:44
   
태연의 아이도 그렇고..
유럽 아이리쉬팝,락,  가미된 뉴에지지 계통의 음악이..
신비롭고,몽환, 서사적 분위기죠... 90년대,엔야,u2, 엘리굴딩
뉴에이지의  이니그마의 음악이  연상돼내요....
blazer 16-05-13 08:48
   
오마이걸은 데뷔때 부터 지금까지 철저하게 북유럽 작곡진의 곡들만으로 앨범을 구성했죠.

이번 미니 3집에 와서야 유일하게 같은 소속사 B1A4 의 진영이 만든 곡이 수록된 정도니까요.

꼭 외국 작곡진을 써서 그런건 아니겠지만  하여간에 앨범 퀄리티가 상당히 좋아요.

보통 고만고만한 걸그룹들이 타이틀 곡 이외에 수록곡들이 그냥 구색맞추기로 느껴질 만큼

수준이 떨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얘네들 앨범은 수록곡들 전체가 다 타이틀로 해도 괜찮을 정도로 좋아요.

그걸 사람들도 서서히 알아가는지 이번 3집은 지금까지 1만 2천장 가까이 팔았더군요

진짜 어느정도 인지도만 더 쌓이면 크게 성공할 그룹이라고 생각합니다.
알게뭐여 16-05-13 08:50
   
전 예전에 스파이스걸즈 viva forever 였나? 그 곡이 떠오르던데요
코리아 16-05-13 10:21
   
오마이걸의 closer는 1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명곡이지요....ㅋ
조만간 오마이걸도 포텐이 터지길 응원!!!!!
얼향 16-05-13 10:35
   
오마이걸은 인지도 빼고는 다 가졌으니 곧, 좋은 소식이 있을겁니다.
나무와바람 16-05-13 13:47
   
제가 아이돌 음악엔 취향이 안맞아 노래를 잘 안듣는 편인데...많은 분들의 얘기에
오마이걸 노래들 들어보니 확실히 괜찮긴 하더라구요...
시기가 늦어지면 늦어질 수록 터질 확률도 그만큼 줄어들기 마련이라...최대한 빨리 포텐 터졌으면 좋겠네요!
외계생명체 16-05-13 15:05
   
곡 자체가 양곡이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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