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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31 21:57
[걸그룹] 트와이스가 대세 걸그룹이 되었네요..
 글쓴이 : 티오
조회 : 4,487  

나름 분석한다면..

식스틴 서바이벌 프로그램 덕분에
신인 걸그룹치고 나름 높은 인지도? 인기를 가지고 시작했죠..
그래서 데뷔도 성공했구요..

그 이후.. 쯔위논란으로..
전국민이 쯔위를 알게 됐죠..
높은 인지도 획득..

그리고 2집에서 Cheer Up 좋은곡으로.. 대세 걸그룹으로 우뚝 섰네요..
지금 인기는? 에이핑크급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에이핑크는 3~4년 활동후 이 자리에 올랐는데
트와이스는 1년만에 대단합니다.

1~2년지나면..
트와이스가 우리나라 걸그룹 1위로 올라설듯..

그리고 JYP가 곡을 잘 뽑는것 같아요
원더걸스도.. 낯선 미국음악을
한국식으로 잘 풀어서
신나고 흥얼거리게 만들었는데..

이번 곡도.. 신나고.. 그래요..
노래가 확실히 좋아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라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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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oro 16-05-31 21:59
   
쯔위논란은 피해가 더 크지 않았나요?
중국진출은 못하게 됬는데... 지금 대만정권도 친일로 들어서서 중국이랑 대만 관계도 엄청안좋죠.
     
티오 16-05-31 22:00
   
그럼 홍콩.대만가면되죠..
          
Kokoro 16-05-31 22:03
   
지금보면 사과는 괜히한게 아닌가 싶네요.
애초에 중국과는 멀어져버렸고, 일본공략하기 좋은 멤버구성이라
               
일렉비오 16-05-31 22:07
   
장기적으로 보면 사과한 게 잘 한 것 같은데요. 중국이 돈은 되기 때문에 언젠가는 중국 가야죠. ㅋ
               
로지카 16-05-31 22:08
   
사과 안했으면 10으로 끝날 일 100으로 끝났죠.
오히려 사과영상 이후 대만과 다른 나라에서 동정론이 커졌어요.
그리고 저런 국제정서만으로 다 돌아갔다면 일본에 한류가 퍼질 일이 없었죠.
               
도미니크 16-05-31 22:51
   
사과 안할수가 없는 상황이였어요... 수습안됐음 회사에 엄청난타격이 올뻔했음 이미 그 며칠 간의 사태 만으로 꽤 손해 많이 봤다고 하던데.. 순이익이 10억이 채 안될때가 있는 회사인데 몇억 이상 손해 본걸로 압니다...
               
쪼남 16-05-31 23:40
   
결과론적으론 그냥 박진영이 총대 메고 잘 처리했음
Mr제로 16-05-31 22:06
   
중국 갈 필요가 있나요 ㅋ
아이돌들은 중국 가봐야 수입 얼마 안될거고, 그냥 국내랑 일본에서만 활동해도 충분할겁니다
로제필다 16-05-31 22:08
   
해외는 천천히 해도 되요~  국내서 팍팍 레전드 걸그룹되면  다 알아서 불러줌
나무와바람 16-05-31 22:11
   
신인 아이돌이 딱히 지금 중국가서 이득볼 건 없죠! 멤버 중 누가 연기도 겸업해서 출현하는 영화나 드라마가
중국에 방영하는 것도 아니고...^^
임xx 16-05-31 22:13
   
전과 달리 지금 일본에서 성공하려면 거의 현지화 전략밖에 없을걸요...일본인 멤버 세명에게 너무 큰 기대를 걸고 있는듯 한데 제왑이 일본에서 걸어 온 길을 생각하면 순탄치 않을거라 봅니다
     
로지카 16-05-31 22:18
   
오히려 요즘이 현지화와 거리가 멀어요.
예전 보아나 SES, 2010년에 소시 카라 브아걸 포미닛때가 현지화에 가까웠죠.
제왑의 경우는 2PM이 일본에 정착하는데 성공했고 트와이스는 일본인 멤버덕에 식스틴때부터 인지도가 쌓였어요. 니코동같은데 보면 최근 몇년간 데뷔한 걸그룹중 가장 반응이 크죠.
그리고 과거 한류붐때 배운게 있으니 무작정 해외진출에 올인하고 이런건 안할겁니다.
이건 누구보다 제왑이 잘 알겠죠 ㅎ

뭐 이렇다 저렇다 해도 결국 결과는 판을 깔아봐야 아는거지만요 ㅎㅎ
하얀달빛 16-05-31 22:35
   
무슨 중국 진출을 못해 ㅋㅋㅋ

중국 측에서 쯔위는 '중화의 별'이라고 했고 건드는 놈들은 다 족친다고 선언함

한국 활동하다가 해외활동하겠죠 아직 1년도 안됬는데 ㅋㅋ
     
도미니크 16-05-31 22:52
   
근데 아직도 트와이스 악플도 많고 여론은 좋지 못해요... 진출 하긴 아직 어려움
          
마거 16-06-01 01:38
   
일부를 전체라고 할순 없죠. 어딜가든 까는 있습니다. 트와이스 중국 반응 나쁘지 않습니다.
실제로 트갤에 중국팬도 있고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wice&no=1299872&page=1&search_pos=-1300515&s_type=search_name&s_keyword=%EC%A4%91%EA%B5%AD

다만 아직은 시기가 아니라 국내에 최소 2년만 집중하기를 바랄뿐입니다.
보거 16-05-31 22:37
   
최고
혁련소 16-05-31 22:40
   
올해까진 국내 활동에 전념한다고 했고 내년부터는 해외 팬미팅이나 해외에서 활동하긴 할거 같네요.

그리고 해외 진출도 올인하진 않을거임.. 원스인 나도 반대하는 입장이고

본진 기반이 탄탄하지 않으면 개망인걸 누구보다 잘아는 제왚이니..
     
티오 16-05-31 23:45
   
미국.유럽 진출같은.. 헛짓만 안해도.. 우리나라 걸그룹 1위 가져가겠네요..
          
구름아래 16-06-01 02:09
   
미국 ㅋㅋㅋㅋㅋㅋ
하아... 원더걸스...
오랑피케 16-05-31 22:41
   
오바좀 떨지마세요 시청률 0.5퍼센트로 폭망한 프로그램에서 무슨 인지도를 얻어요 지들끼리 전파낭비나한거지

애시당초 팬덤이라고 할만한게 없어요 그냥 이런저런 이슈때문에 냄비같이 확달아올랐다 사라지는 대중들의 관심

을 받는 중이라 그런거지 금새 거품꺼집니다. 팬덤을 갖추려면 2~3년은 꾸준히 사람들이 모여야되는겁니다.
     
도미니크 16-05-31 22:54
   
시청률 낮았어도 인터넷등에서 화제가 많이 됐고 기사도 많이 나온편이라 인지도 어느정도 깔고 간건 맞고 그리고 팬덤이 꼭 2~3년? 그런 법이 어딨죠? 오래되도 팬덤 없는 곳도 많은데 ㅎ 트와이스는 음판같은거 보면 답 안나오나? 팬덤이 크게 형성 됐으니 그정도 음반이 나가죠... 모르시는 말씀이시네 ㅉㅉ
     
로지카 16-05-31 22:56
   
거품이 빨리 꺼진 경우는 크레용팝처럼 기반이 없는 경우였어요.
아니면 소속사가 각종 논란속에서 자멸테크를 탔을때죠.
팬덤이 없는데 음방과 각종 투표에서 1위, 음원 장기집권을 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ㅎㅎ
그리고 유투브 종합 조회수와 해외 조회수 역시 적지 않죠. 일본 내에서도 관심도가 높은 편이라는건 유투브 국가별 조회수를 봐도 드러나는 부분이죠.
역대급 사고 터트리지 않는이상 단기에 거품 빠질 일은 없어요.
     
가락신 16-05-31 22:57
   
싸지른 글마다 댓글로 털려서 째더니

근데 팬코질 아직도 함?? ㅋㅋㅋ
     
푸휴휴 16-05-31 23:01
   
음판이 지금 10만장이 넘게 팔렸는데 팬덤이 없다니 ㅉㅉㅉ
걸그룹 10만장넘게 팔린게 우습게 보이나보네요?
한번 걸그룹 10만장 넘게 판 그룹이 누구있나 검색하고 글좀 써요.
     
나무와바람 16-05-31 23:14
   
뭔가 흐름에 안맞는 생뚱맞은 소리를 한다 싶을 땐 지난글 다시보기 추천 ^^
     
화니군 16-05-31 23:33
   
식스틴 방송 당시... 5~6월 비드라마 부분 화제성 전체 1위 ㅋㅋㅋㅋ
     
아안녕 16-05-31 23:35
   
이 사람 말은 왠만하면 무시하는데
서바이벌 프로그램 인기에 허수가 많은 건 사실입니다
게다가 시청률까지 낮았어요

식스틴으로 생긴 인지도는 없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지도는 아니고 일정 팬덤을 확보했는데
데뷔하고 활동을 잘해서 흡수를 했다고 봐야죠

서바이벌로 만들어진 그룹의 팬의 경우
원래 본진을 가지고 있는 팬이 많아서 관심이 꺼지면 본진으로 돌아가기 쉽고
다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생기면 그 프로그램으로 이동하기도 하죠
     
아안녕 16-05-31 23:42
   
식스틴때의 팬덤을 흡수했다고 하지만 데뷔 이후로 불어난 팬덤에 비하면 아주 적은 숫자입니다

전파낭비라는 표현까지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식스틴이 고평가 받고 있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로지카 16-05-31 23:54
   
저는 해외 팬덤을 늘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봐요.
특히 일본과 대만은 효과를 봤죠. 일본의 경우는 일본 3인방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알려지기 시작해 일본 동영상 사이트를 보면 데뷔부터 엄청난 댓글이 달렸죠. 대만 역시 쯔위가 현지 방송으로 이슈였죠. 그리고 실제로 유투브 영상 역시 다른 영상에 비해 일본 대만의 조회수 비중이 높아요.
               
아안녕 16-05-31 23:56
   
해외 팬덤을 늘리는데 공헌을 했죠
아직 데뷔도 하지 않은 연습생의 인터뷰까지 따갈 정도이니...
하지만 단순 팬덤 숫자로 보면 국내 팬덤에 비해 정말 적은 숫자입니다
해외 팬덤도 고평가 되어 있어요
               
로지카 16-06-01 00:20
   
데뷔~1개월
[https://2.bp.blogspot.com/-8uYlqkLccBo/V02rOOIEW4I/AAAAAAAAAD4/uRwvuLfWoHM8RKr3yybD4ZVbcgEwPuDdACLcB/s1600/20160601_001755.jpg]

데뷔~쯔위사건 이전
[https://3.bp.blogspot.com/-yVXPYrrkL6Y/V02pJHgXNII/AAAAAAAAADo/3rOrjgtvvTYy6v0rwCVAbHJZw9CqnofZgCLcB/s1600/20160601_000707.jpg]

데뷔~지금까지
[https://3.bp.blogspot.com/-yVXPYrrkL6Y/V02pJHgXNII/AAAAAAAAADo/3rOrjgtvvTYy6v0rwCVAbHJZw9CqnofZgCLcB/s1600/20160601_000707.jpg]

이 조회수 비율을 볼때 해외 팬은 데뷔 초에 많이 생겼고 국내 팬은 데뷔 이후 많이 늘었다고 볼 수 있죠. 식스틴은 국내에서 오히려 영향력이 적었다고 보여요. 음원도 초반에 고전했었고요 ㅎㅎ
                    
아안녕 16-06-01 00:25
   
해외팬덤에 대해서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군요
                    
로지카 16-06-01 00:30
   
무적이요 16-05-31 22:43
   
해외 진출은 안방에서 이번 앨범처럼 한두번만 더 대박터트리면 자연스럽게 되지 않을까요?
가기 싫어도 부르겠죠..
제왑 그룹의 최고 약점이였던 팬덤은 확실히 잡은듯..
어지간한 삽질아니면 팬덤이 탄탄해서 앨범 나올때마다 탑찍을건 거의 확실시 되니..
해외진출은 시간문제일듯./.
왕도토리 16-05-31 23:28
   
1-2년 지나면 우리나라 걸그룹 1위가 된다구요?
오랜기간동안 정상을 유지해온 소시가 버젖이 정상에서 버티고 있고 아직 넘어야 할 그동안 업적을 남긴 기라성 같은 선배 걸그룹들이 있는데 이번 앨범 성적이 좋았다고 1-2년 엔 정상을 넘본다구요?
이 발언이 가능하다면 여자친구가 시간을 달려서로 대세를 누릴때도 같은 언급이 가능한거 아닌가요?
도쿄돔 매진 공연에다 몇년간 정상을 차지하고 나서 가능한 언급 아닌가요?
이건 응원이 아닙니다.누워서 침 뺃기지.
이제 신인급인 걸그룹이 떴다고 앞으로 1-2년 후에 대한민국 걸그룹 1위를 예상할만큼 우리나라 아이돌 걸그룹이 만만한게 아닙니다.
     
가락신 16-05-31 23:33
   
혼자흥분해가지고ㅋㅋ
뭔 말도 못하게해ㅋㅋㅋ
          
왕도토리 16-05-31 23:34
   
나도 당연한 말을 한거니 혼자 흥분해서 댓글 달지 마세요. ㅋㅋㅋ
               
가락신 16-05-31 23:35
   
게시자도 당연한말했는데 본인이 먼저 발정났잖아요ㅋㅋ
눈있으면서ㅋㅋㅋ
                    
왕도토리 16-05-31 23:37
   
님이 내 글에 발끈해서 글 올린거 뻔히 보이는데 무슨 아닌척은 ㅋㅋㅋ.
                         
가락신 16-05-31 23:41
   
이정도면 무섭네ㅋㅋ
                         
왕도토리 16-05-31 23:54
   
내 글이 게시자 글이 당연해서 올린 글이라고 생각하나요? 정신승리 끝판왕이네요.인정합니다. ㅋㅋㅋ
헤밍 16-05-31 23:40
   
인지도면에서는 소녀시대급이지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나이가 좀 있어 다른 그룹은 모르지만 트와이스는 압니다. ㅎ
     
아안녕 16-05-31 23:43
   
GEE같이 한국을 들썩이게 한 정도는 아니라고 봐서...
팬심 가지고 봐도 멀었어요
     
로지카 16-05-31 23:47
   
그동안 소시 커리어 생각하면 앞으로 순항한다고 가정해도 쉽지 않은 수준의 영역이죠.. 특히 해외까지 생각하면 더욱요. 그리고 케이팝 붐의 최고 주역중 하나이기 때문에 기반을 다진것까지도 생각해야하죠.
     
왕도토리 16-05-31 23:59
   
님 말씀대로 인지도 면에서 따지면 크레용팝이 잘 나갈때 전연령대로 따져 인지도가 지금 트와이스 이상이였는데다 제가 나이가 좀 있는데도 당연히 알 정도였는데 그때 크레용팝은 소녀시대 이상 급이였겠네요?
     
불량식품 16-06-01 00:00
   
트와이스가 최근 무섭게 떠오르고있긴하지만 소녀시대급이라니요;;;
Arseanal 16-05-31 23:45
   
전쟁이 나겠어... ㅠㅠ
아안녕 16-05-31 23:51
   
현재 일본에 진출하지 않은 그룹 중에는 가능성이 꽤 높다고 봅니다

2pm이 오리콘 주간판매량 1위했을때 8위가 세븐틴, 21위가 트와이스
5천장정도 팔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5월초의 판매량이라 지금쯤 누적 판매량이 조금 더 쌓였을겁니다
직구로 만장정도 나가면 진출해서 성과를 거둘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군요
마거 16-06-01 01:45
   
세대 교체란게 있잖아요. 소시는 2세대고 트와는 3세대입니다. 소시가 트와보다 앞으로 활동할 시간이 더 남았을까요? 소시는 현재 그리고 2세대 원탑은 맞는데 시간이 흐르면 3세대에서 원탑 물려 받겠죠. 그 원탑이 누구냐인데 지금 3세대 걸그룹에서 트와에 비빌만한 걸그룹이 몇이나 될까요?
캣피 16-06-01 01:45
   
개인적으로 소시가 명실상부 1위일 때보다 원걸과 라이벌 구도일때가 더 빛나고 각별하게 느꼈는데...

본인 마음이 식는다면 넘버원이든 뭐든 부질없더라구요... 남들이 왈가왈부 하는거 신경쓰는것보다 본인 마음이 변치않는게 더욱 중요한 듯.

물론 기분이야 나쁘겠지만 ㅎㅎ
세상의빛 16-06-01 01:57
   
기록은 깨지라고 있는겁니다 처음 ses 가 일본 진출 망테크 타고 후에 보아가 가서 대박네고 그렇게 조금식
일본 시장도 열리고 후에 진출하는 우리나라 그룹들의 한류바람에 퇴로 즉 기반을 다줘놨기에 후배들이 더
크게 성공한것 처럼 카라나 소시 등 많은 그룹으로 인해 더욱큰 기반을 마련해 놨으니 앞세대의 기록을 후세대의
그룹이 깨어 주는건 당연한것이고 대중 또한 그런 그룹이 나오길 바라수 있는 겁니다 그게 트와이스가 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것이고요
무조건 적으로 소시기록은 넘사벽이란 말만 하지 마시고 그 기록을 깨는 그룹이 나오길 바라는게 한류엔 더
좋은겁니다
마거 16-06-01 02:22
   
제가 위에 올린 러블리즈 관련 글 보세요. 문화평론가가 트와이스에 대해 평가한게 있는데 이 논쟁에 도움이 되겠네요.
천가지꿈 16-06-01 02:31
   
아하 이글이 올라와서 위에 트와이스와 소녀시대 비교글이 올라왔구나.
브리츠 16-06-01 08:27
   
해외시장 개척은 필수 입니다
국내만 버티면 된다고 생각하시는뎅 불가능하죠
cf는 이미지 소모로 대세후 확늘어났다 몸값오르고 1-2년후 거의 사라지죠
행사도 마찬가지에요 한때 잘나가던 그룹 보세요 그많던 cf나 행사에 불려지지 않잖어요
잘나갈때 투자를 해야하는건 상식이죠 물론 본진에 반이상 신경써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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