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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01 02:48

[정보] [서병기 연예톡톡]3세대 걸그룹 대전에서 보이는 몇몇 특징들

글쓴이 : 나무와바람

3세대 걸그룹 경쟁이 본격화됐다.

트와이스와 여자친구, 마마무 등이 3세대 걸그룹의 선두주자를 형성하고, ‘소녀’ 컨셉의 ‘프로듀스 101‘ 출신 I.O.I가 방송에서 맹활약하자 가요기획제작사들도 2세대에서 3세대로 관심을 옮기기 시작했다.

2세대와 2,5세대 걸그룹들이 전속 계약 만료로 일부가 팀을 탈퇴하거나 사실상 활동중단 또는 해체되기도 하면서 걸그룹 세대교체는 더욱 가속화됐다.

http://entertain.naver.com/topic/999390/999390/read?oid=016&aid=0001058828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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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피 16-06-01 02:58 당연한 얘기지만 아이돌도 확실히 유행이란게 있구나... 근데 에이핑크, AOA가 불과 1~2년 전보다 멀게 느껴지는건 기분 탓이겠지. 당연한 얘기지만 아이돌도 확실히 유행이란게 있구나... 근데 에이핑크, AOA가 불과 1~2년 전보다 멀게 느껴지는건 기분 탓이겠지.



		스쿨즈건0 16-06-01 03:26 세대교체는 자연스러운거... 세대교체는 자연스러운거...



		로지카 16-06-01 03:29 요즘은 가요계 전체가 수명이 짧죠.. 다른 장르도 소수를 제외하면 수명이 짧아졌고 아이돌은 소녀시대 이후로 수명이 좀 길어졌는데 다시 줄어드는 듯 보이네요. 시장대비 공급이 포화상태인데 공급대비 새로운 무언가는 역시 적네요. 대중적으로 승부를 볼 수 없으면 오마이걸이나 러블리즈처럼 약간 비껴난 노선도 나쁘지 않다고 보네요. (지금 비어있는 분야가 좀 있는데 그게 가장 채우기 힘든 자리죠 ㅎ) 요즘은 가요계 전체가 수명이 짧죠.. 다른 장르도 소수를 제외하면 수명이 짧아졌고 아이돌은 소녀시대 이후로 수명이 좀 길어졌는데 다시 줄어드는 듯 보이네요. 시장대비 공급이 포화상태인데 공급대비 새로운 무언가는 역시 적네요. 대중적으로 승부를 볼 수 없으면 오마이걸이나 러블리즈처럼 약간 비껴난 노선도 나쁘지 않다고 보네요. (지금 비어있는 분야가 좀 있는데 그게 가장 채우기 힘든 자리죠 ㅎ)



		열무 16-06-01 04:52 ㅎㅎ 전 비어있는거 개척한다고 일본 베이비 메탈 따라할까 겁납니다..;; 모모크로?? 병맛 컨셉도 따라 했었으니깐.. ㅎㅎ 전 비어있는거 개척한다고 일본 베이비 메탈 따라할까 겁납니다..;; 모모크로?? 병맛 컨셉도 따라 했었으니깐..



		빨간사과 16-06-01 05:34 그런식의 성급함이라면 망하고 싶은 게 아닐까요 ㅎ 그런식의 성급함이라면 망하고 싶은 게 아닐까요 ㅎ



		광파리 16-06-01 06:19 제가볼땐 걸스데이 .에이핑크 . 에이오에이는 인기가 가장 많은편이였는데 인기가 올라오니 따로 활동이 너무 많아져서 음반내는 시기가 늦어지게 됩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뜨기전에는 굉장히 왕성하게 활동을 했었다는 공통점이 있잖아요 근데 요즘은 저마다 개인 플레이 하느라 바쁘죠 2마리 토끼를 잡기는 굉장히 힘듭니다요 ㅎ 제가볼땐 걸스데이 .에이핑크 . 에이오에이는 인기가 가장 많은편이였는데 인기가 올라오니 따로 활동이 너무 많아져서 음반내는 시기가 늦어지게 됩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뜨기전에는 굉장히 왕성하게 활동을 했었다는 공통점이 있잖아요 근데 요즘은 저마다 개인 플레이 하느라 바쁘죠 2마리 토끼를 잡기는 굉장히 힘듭니다요 ㅎ



		브리츠 16-06-01 08:21 내년에는 또다른 신인이 나오겠죠 새대교체는 순리..늘어난 몸값을 이기고 팀을 유지하려면 결국 해외 시장 개척은 필수 내년에는 또다른 신인이 나오겠죠 새대교체는 순리..늘어난 몸값을 이기고 팀을 유지하려면 결국 해외 시장 개척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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