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면 이사이트에선 에이오에이나 에이핑크 소식은 거의 없네요 v앱보면 팬덤이 더 크던데 말이죠  그 팬들은 어디가서 뭘 하는걸까요 그냥 전에 싸여있던 팬인데 지금은 흐지부지된걸까요?  에이핑크가 여자그룹중에선 가장 많던데요  소시빼고  여기는 없나요?  ㅎ

그냥 가생이에 트와이스팬이 많고 최근 가장 뜨다보니 그런거지 팬덤이 적지는 않음. 비활동기이기도 하고요.
팬카페가 모든 인기의 척도는 아니지만 에이핑크의 경우 소시 다음급이죠.

[http://www.gasengi.com/data/cheditor4/1605/311b3b133be3b95a90dff7700d55e849_pnFreLDjsQHVjcZFntxmLFJXy.png]

에이핑크 팬카페 제가 예전에 봤을때 7만 이였는데 그 때도 소시 다음이였는데 ... 2배 성장 했네요 .. 소시는 비슷비슷하고요 .. 그 때도 회원수 조금 줄었었는데 지금도 줄고 있긴 하네요.. 마마무가 엄청 성장했네요..

ㅡㅡ;;;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만 올리시는 글들의 내용도 생각해 보셔야겠죠....
별 의미 없는 플짤부터 투표독려글까지 올리시던데 이런식으로 니들 탓이라고 하시면 어쩝니까.........

아무리 잘나가도 컨텐츠들이 줄어들면 활동 하는 사람들도 줄어 들게 되죠
트와이스는 너무 빠른걸 조심해야 할듯..
게시판도 한쪽으로 일방적이 되면 트와이스한테 안좋아요
뭐든지 적당한게 장수의 지름길

개인적으로 소몰데이터 보단 빅데이터가 낫습니다ㅎㅎ
클릭안하면 안보는 자료들을 왜 굳이 왈가왈부 하겟습니까ㅎㅎ
다만, 자신들 생각을 올리는 것은 자제햇으면 합니다.
아직 합리적인 여과 과정이 부족한 학생들이 있을 수도 잇으니 물타기 글은 즉각적인 관리가 필요 하겠죠.
특히, 밑의 가~~ 비교 망상글ㅎㅎ
사실과 관련자료만 올리고 본인 생각을 올릴 거면 좋은 쪽의 내용을 적었으면 합니다.
비교하거나 부정적인 글은 당사자 인스타나 소속사 홈페이지에 올려주세요.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으셔야죠.
마치 평론가인양 쓴 글은 그냥 관종으로 생각하고 무시하는게 속편하지만 게시판에선 안봤으면 좋겠네요ㅎㅎ

아직은 뭐라 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다른분들 말씀대로 타 팬이면 타 그룹 글을 올려주면 균형이 잡히면서 해결 될 문제라고 보네요.
게시판이 죽는것보단 어느정도 균형을 잡으면서 활성화되는게 낫죠

아니 뭐,.. 연예 게시판의 활용이야 뭘 해도 상관없는데..
중요한건. 비교 글은 안올리셨으면 좋겠네요.
비교글이라는건 어떠한 상황이라도 분쟁이 생기게 되어있음.

예를 들자면 아무리 트와이스를 좋아해도, 트와이스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트와이스가 짱임 트와이스 싫어하는 니가 ㅄ임. 라고 해도 의미가 없는게
싫은건 걍 싫은 것 일뿐.

요즘 한국이라는 국가의 성향에 대해서 비정상회담에서 나온 말이 있는데. 일본은 개인주의가 어느정도 퍼져있는데 한국은 유독 뭉치는 습성이 있다네요.

이게 안좋은 말은 아닌데..뭐랄까.. 딱히 좋은 말도 아닌듯 합니다.

밥도 같이 안먹고 혼자 먹으면 이상한 눈으로 본다던가.
자기와 의견이 다른 사람은 무조건 깐다거나 혹은 무리 지어 비판한다거나.
누가 한명 손들면 눈치보기 시작하다가 우르르 손든다던가.
누구 한명이 여론을 조성하면 우르르 몰려가서 표를 준다던가.

유독 한국이 이런게 심합니다.
이러한 특성은 투표라는 한국의 거사를 결정하는 일부터, 일상적인 일에서까지 이러한 광경이 펼쳐지죠.
거기에 언론의 조작에도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요.

제발 부탁인데.. 서로 싸우시지 마시죠.

가장 의미 없는 싸움입니다. 남에게 무언가를 강요하고 하나만이 옳다고 하는 글은요.

예로 드신 것들은 적절하지 못하네요; 다 한국을 미개국으로 단정지으려는 발상에서 나온 말입니다. 성향이 아니라는 것이죠.
이런 한국인의 소히 말하는 특징이라는 것들은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갖고 있던 고정관념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못 배워서 그랬던 겁니다.
가치 판단의 기준이 학습이 안됐던 시절 선동과 군림하기 쉽게 하기 위한 수단적 방법, 정치 세력의 탄압으로 개인의 자유가 억압됐기 때문입죠.
교육수준이 올라가기 때문에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될 수 밖에 없는 문제구요.
민족적 특성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해 드리고 싶네요. 
인터넷 상 문제는 연출이 가능 하다는 점도 한몫 하겠네요. 미친놈 한놈이 아이디 다량으로 만들어 분탕질하면 답없기도 하죠. 저질 몰이는 내용적인 반박보다 글쓴이 본연의 자세를 비판하는게 가장 좋은 것 같네요.
민족을 찬양하는 말이 아니라 폄하하고 그걸 세뇌하려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 것입니다.

나도 식스틴때부터''트와이스팬이지만''이곳게시판은''좀심함''그렇게많이뜬것도''아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