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프로듀스101'에서 데뷔의 기회를 얻은 이들은 한 달간 활동을 끝으로 이날 잠시 휴식기를 가진다. 마지막 '드림걸즈' 무대라 멤버들은 더욱 열심히 노래하고 춤 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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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운명인지라 여러가지 말들이 많았지만 어찌됐든 그동안 활동 열심히 하느라 다들 고생 많았네요!
유닛활동이든 원 소속사에서 걸그룹 데뷔이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볼 수 있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