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824364
유명 사진가 레슬리 키와 함께 작업한 이번 사진집은 '아시아의 美'를 테마로 도쿄, 태국, 홍콩, 교토 4개의 도시에서 1년간 촬영됐다.
강지영은 "여러 장소에서 촬영한 만큼 다양한 표정이 담겨 있다"며 "그 장소에서 느낀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려 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홀로서기 후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을 뽐낸 강지영의 사진집 '美Gently'는 오는 24일에 발매되며, 오는 20~26일 기간 한정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촬영 메이킹 영상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