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조사를 해봐야압니다...성폭행 했을지 아닐지 이건 수사를 해봐야지 아직 협박이 맞네 아니네 할 건 아닌듯...
소설을 써보자면 이런 스토리도 가능하죠
첫번째 나온여자가 성폭행을 당했는데 어떻게든 무마해서 고소취하로 갔는데
그 뉴스를 본 전에 당한 여자 두명이 연달아 나도 당했다 나와서 골때리게 생기자
머리를 굴려서 4번째 가상의 여자를 만들어서 당했다고 고소한 뒤 날짜를 유천이가 중국에 있던 날짜로 대서
1,2,3번녀 전체를 꽃뱀으로 만들려는 술수일 수도 있지요...물론 소설이고 반대로
유천이가 1번녀랑 했는데 솔직히 1번녀가 한몫잡아보려했다 칩니다
그런데 2,3,4번녀들도 따라햇을 수도 있지요...모든게 가능성이 있는 것이기때문에 경찰조사를 지켜봐야합니다
이번 사건은 뭔가 좀 이상함...일단 박유천 소속사 사장이 양은이파 넘버2인데...이거 잘못 건드렸다간 조옷된다는거 정도는 대가리 칼맞지 않은 이상 업소녀들도 충분히 알았을거고...그리고 업소녀들 성폭행 고소 들어가면 업소측도 가게 망한다는거 당연히 할고 있었을건데....분명 뭐가 더있음..
1) 사건전 이미 업소녀들에게 ㅂㅇㅊ의 문란한 사생활이 사실 다퍼짐!~
2) ㅂㅇㅊ이 4명째 업소녀 건들인 날 업소 기둥서방이 참다못해
돈을 요구하며 최종변기 협박함!~
3) 처음엔 업소녀와 좋게좋게 합의 볼려고 했었는데 금액이 커서
소속사에서 완강히 거절함!
4) 그러자, 업소에서 피해자 3명 추가해서 사건을 더 키움!~
5) 당황해진 소속사는 사태를 수습해보려 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음!
그래서 최후의 수단인 맞고소 시전!~(요약 하자면 이런 내용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