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프로그램에서 작년 지디 수익이 100이 넘을거라는걸 보고 빅뱅이 무서운 그룹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저작권이나 다른것들을 제외해도 나머지 멤버들도 적어도 50억은 벌었다는 이야기니...ㄷㄷ

대충 내용은 알겠지만 도저히 읽히기가 어렵네요... ;;

수정했습니다 ............글이 좀 짤렸지만

공동분배형은 사실 수익이 많지 않은 초반에만 그럽니다. 좀 시간 지나서 각자 어느 정도 자리잡은 다음엔 개인 분배형으로 바뀌죠. 그 다음부턴 자기가 알아서 찾아먹는 식입니다.

저작권 때문에 미래 보장형 분배라니...

원래 저작권은 개인이 갖는거지 뭐가 특별하다고

그 37억이 전부 수지돈이 아닙니다
17억은 은행대출 받은거임.
난 오히려 근 몇년을 한ㄱ ㄱ애서 독보적인 여자연예인으로 활동했는데
고작 20억으로 저런 조그만 건물밖에 못사나.. 싶던대요

다른곳 애기 들어보니 돈이없어서가 아니라 대출끼고 사야 세금이 유리하다네요

수지 가 지금사는 고급 아파트  20억이 넘고, 2013년에 부모님 집 가게 차 다 사드렸죠 ㅎ

그렇지요 건물살때 지돈 다 내고 사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ㅎ

부동산을 사는뎅 무대출이 좋은것만은 아니죠 투자처가 많은 사람일수록 세금이나
절세의효과를 내게 할수 잇고 또 매매시 은행의 싼 이자를 끼고 잇으면 매도시에도 유리하고요

원래 대출받아삽니다.;;

예전방식아닌가요? 제왑은 방식바뀐걸로 알고있음

네~~~~ 지금 보니 2년6개월 전꺼 더라구요 .....

그런거 보면 포미닛의 소현이는 전세하나 남았다던데,,
연예계는 정말 부익부 빈익빈 세계죠.쩝

저거 예전꺼. 알려지기를 앨범제외하고 JYP 과거 닉쿤,수지 단독광고도 나누었는데 지금은 "다르다고". 어떻게 다른지는 정확히 언급한바없슴. 그리고 저 3개 회사는 광고의 경우 바로 정산해주는것(예를들어 분기별)으로 알고있슴.

[https://2.bp.blogspot.com/-XQgdimirrVQ/V324DYZDRyI/AAAAAAAAC18/2TP_hzaHUIAwKVXy7tf5530NrbxjD2EzgCLcB/s640/3547035756_a421c840.jpg]

말이 나오자 수지가 SNS에 올린 글인데
모든 아티스트가 데뷔 초기에만 공동분배였다가 나중에 바뀌는 시스템이 아닐까하는 '추측'이 있습니다

초반에는 미스에이는 정확히 4등분 했다가 나중에는 비율 조정을 한다는 거네요

근데 이방법이 좋은거 같긴 해요 사실 같은 팀인데 수입도 전혀 나누지 않으면 상대적 박탈감

때문에 팀워크가 깨지기 쉽죠...

 다른 멤버들도 수지한테 꽤 고마워 했을거 같네요 ㅎ

그리고 미스에이 멤버들도 적어도 개개인이 적어도 30억 이상씩은 정산 받았을거 같네요..

미스에이 활동 +개인활동 +수지한테서 분배 받은 것들까지 하면요..

예전에 지나가 17억인가?? 정산 받았다고 한거 보면 지나는 초반 인기 이후에는 좀 시들한 편이였

는데도 그정도 받았으면 미스에이는 뭐 수지 광고같은거까지 하면 ...

jyp의 경우 보통 데뷔3년차 전후로 계약서 수정할때 개인활동에 대한 분배 비율을 조정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분배비율을 조정할뿐이지 혼자 다갖지 않아요
이건 sm도 마찬가지로 알고 있습니다
sm도 재계약 전에는 개인활동이라고 모두 가져가는건 아닌걸로 압니다
다만 분배 비율에 있어서 소속사간에 차이가 좀 있는걸로 알아요

저런 건 어떻게 조사했는지도 알 수 없고 옛날 자료에다
그 예로 jyp는 수지가 본인이 방송에다 말해서 알게 된 사실들
yg는 재밌네 다른 곳은 작사,작곡 참여 안 하는 것처럼 특별한 듯이 적어놨네

저작권료에서 회사가 일부 가져가는 곳도 있다고 들었어요.

계약서를 들고 오기 전에는 신뢰가 안 가는...

삼사는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되죠
저적권을 회사가 가져가면 다른걸 주고 저적권을 개인이 가지면 다른ㅇ 부분에선 불리하죠
경쟁회사는 결국 따져보면 다 비슷비슷

SM은 예전에 곡 저작권까지 회사가 다가져갔다는데.. 지금도 그러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