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i 활동할땐 그거대로 받고 다이아나 구구단 할땐 그것대로 받겠죠..

그리고 애초에 1년동안 원 소속사 활동 안하기로 약속한적도 없고 또 걸그룹은 팬덤보다는 대중성이죠...

많이 활동해서 얼굴 알리는게 더 중요해요..  게다가 아이오아이 팬덤조차도 시한부라 ...

아무리 팬덤반발이 있어도 원 소속사 활동 하는게 더 좋다고 봄...

그리고 나간거 아니죠 아이오 아이 활동 나중에 다 할건데요 뭐

그니까 7명이 활동하는 유닛  행사가 11명은로 분배라는거네요

다이아나 구구단활동은 그회사들몪이구요

시한부라쓰셔서 드리는말인데요

그시한부그룹명을

얼굴알린다면  자기들그룹명만써야지 방송이나 기사엔  계ㅒ속 앞뒤로
IOI붙이고요

남은 7명이 좀 불이익같은데요

붙이지 말라는 법없는데요 뭘 그리고 손해 봐봐야 얼마나 보겠습니까...

너무 민감하신듯 하네요..  그리고 7명 활동해도 11명 배분하는게 수지도 수입

미스에이 멤버랑 나누고 그 외에도 그 비슷한 예가 많죠.. 일단 계약상 그러면

어쩔 수없는거죠..

어쩔수없다고 쓰셔서 그런느낌이드신다는거죠??

그게 불이익같다는거죠

손해많이  받았을걸요 거의 매주마다 광고 찍던게 뚝 끊겻으니. 손해크죠.

개별 활동한다고 끊긴게 아니죠... 화제성이 떨어지니 자연스럽게 끊긴거죠...

처음에 엄청나게 주목받고 여기 연게에도 프로듀스 이야기로 도배 됐지만 지금은 많이

언급 안하잖아요... 그리고 곡도 생각보다 좋지 않아서 그런 부분도 있을거고요 ..

개별활동 때문에 그랬다고 보기는 무리가 많죠..

ioi  맴버들은 수익 거의 없을걸요? 나눠가질곳이 워낙 많잖아요.
수익이 나와도 엠넷갖고, 소속사끼리 나눠갖고 거기서 다시 나눠봤자 소속사별 정산금액에 택도없고...
7명이든 11명이든 나누는게 무의미하죠.
그냥 서로 알리는게 목적일뿐... 그나마 인지도로 광고좀 찍어서 노력한 댓가는 어느정도 보상받을것 같긴 하지만 그것도 수익분배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

엠넷은 안 가집니다. 엠넷은 프로듀스 끝나는 순간 수익배분에서 완전히 손 뗀다고 누차 공지했죠. 엠넷으로 수익배분 들어가는 순간 지상파 출연은 완전히 막힙니다. 그걸 방지하기 위해 ioi 활동수익에 간섭하지 않는거죠.

오히려 소속사에서 제작비 대지 않으면 못 찍는다는 리얼리티 2개를 해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해체 때도 1년간 분량 모아서 리얼리티 또 할 예정이고요. 엠넷으로선 할 만큼은 서포트 해주고 있는 셈입니다.

그부분은 제가 못봐서 미처 몰랐네요.

그래도 엠넷은 도의적으로 할만큼 해주는군요.
식스틴은 단일 소속사라 깔끔했는데 프로듀스 101은 역시 소속사들이 가장 문제네요.

현재 ioi멤버중에 이번 활동으로 정산받을 가능성이 있는 멤버는 소미와 소혜 뿐입니다
소미는 소속사 방침상..그리고 소혜는 1인기획사 라서...
다른멤버들은 ioi 활동으로 정산은 어려울거 같습니다

계약에 따라 어찌 될지 모르긴 하겠네요...

그냥 받는다고 하면 최소 수천만원대 이상 받긴 할텐데..

계약 내용을 저도 모르는지라 확실하진 읺습니다만
두명을 제외한 다른멤버들의 연습생비용을 차감하지 않더라도 기본적인 수익분배 구조상 개인당 수천만원 까지는 어렵습니다
다만 기존에 있던 연습생 비용 부분은 상당금액 차감될거 같긴 합니다

구구단 김세정,강미나는 아예 ioi 언급안해서 서운하다고 할정도죠, 근데 IOI유닛측도 구구단이나 다이아 언급은 절대 안하더군요. 젤피랑 YMC측은 서로 언급안하기로 한듯.

ioi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1년간은 같이 하기로 한거 아니에요?? 저렇게 그룹 만들어서 그냥 나가도 되는건가요?나가는게 안되는거면 가요프로그램에서 마주칠텐데 불편해서 어쩔려고...

회사랑 엠넷끼리 미리 약조가 된 것 같더라구요.
애초에 방송전에 확실히 언급했어야하는데, 방송끝나고 언급하니까 김이 좀 샜죠.

가요프로그램에서 마주치면 불편해 하기보단 반가워 할듯요 그리고 나가는게 아니라 번갈아 가면서 활동하는거고요 사실 아이오아이 유닛 하면 어차피 몇명이 빠져야 되요 그 기간동안 활동 하면 원소속사 팀 인지도도 높이고 하니 공백없이 활동하고 인지도도 높이고 일석이조에요
걸그룹은 팬덤보다 대중성이라 이게 엄청 중요해요 자주 얼굴 비추는거 방송에 그리고 아이오아이
활동 하는 동안 원 소속사 활동도 하기로 협의 된걸로 압니다

엠넷과 소속사간의 계약에는 미리 얘기되었나본데 시청자들은 모르고 같이 1년 활동하는지알고 투표했지요
그래서 나중에 다른그룹으로 데뷔하는거 보고 실망한 팬들이 많았죠 통수니 뭐니 시끄러웟던것도 그런 이유구요.. 따로 나가서 데뷔한 4명에게는 득이될지 몰라도 남아있는 7명에게는 득되는건 하나도 없을듯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프로듀스101을 보면서 자신이 응원하는 연습생들도 있었지만 그 과정을 지켜보며 그 결정체인 아이오아이라는 그룹을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도 많을텐데 이들에겐 이러한 유닛 활동은 정체성의 혼란만 가져올 뿐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아이오아이는 비록 활동 기한이 정해져 있다지만 하나의 걸그룹이 아닌 소속사 데뷰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한 존재가 아니였나 싶을 정도로 팬 입장에선 너무 성의없이 운영되는 느낌이 많이 들죠.다른 유닛활동 멤버를 방송에서 다른 그룹으로 만나도 멤버끼리는 여전히 친근할지 몰라도 팬들 관점에서 볼때는 나중에 아이오아이로 다시 합쳐 활동할때 다른 걸그룹 데뷰한 세명이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자신을 아이오아이라고 소개 멘트하면서 활동하는 모습이 되게 어색함이 들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아무튼 팬들이 보기엔 소속감 혼돈으로 안타까움이 많은게 사실이죠.팬들도 잘 몰랐던 저런식의 운영보다는 아이오아이 완전체로 꾸준히 활동해서 상당한 수준으로 그룹을 올려놓은 다음 소속사로 데뷰하는게 서로 윈윈하는 거라고 보여집니다.각자의 인지도와 네임벨류가 더 올라간 상태에서 아이오아이 팬들의 응원과 폭넓은 버프를 계속 받을수 있으니까요.저도 이번에 소속사로 데뷰하는 친구들 그룹에 아이오아이 멤버가 속해 있다 하더라도 좋은 성적을 내면 이같은 사례가 계속 나올거라는 생각에 음원 조차도 구입해 주지 않게 되더군요.정상대로라면 음원은 물론 음반 구입등 도움을 줄수 있는거라면 다 했겠지만요.전 이러한 운영은 세 멤버나 아이오아이 양측에 모두 득보다 실이 많은 선택을 하는 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