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079464
중국의 '애국주의' 바람이 심상치 않다. 당장 한국에서 활동중인 한류스타들이
중국 네티즌들로부터 남중국해 판결에 대한 입장을 내놓으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