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보는 bj 최군 아닌가요? 해병대 갔으면 좋겠네요.. ㅎㅎ

문신도 적당히 있어야 이쁘게 봐주지 저렇게 여기저기 낙서한듯이 하면 비호감만;;

심하다...

그냥 싸보임.

광고하려고 저러는건 알겠는데 마치 밤에 보기흉한 간판들 보는것 같음. 문신 간단한것도 안좋게 보는 사람이 천지인데 오히려 저러면 역효과지. 왜 스스로 싸구려가 되지 못해 안달일까ㅋㅋ

후회안할라나 ??

다 보이는 문신은 별로 그럴거면 얼굴문신도 나쁘지 않음
최고의 문신은 피부 그 자체
개인적 취향임

최군은 군대 안가는건가??

누가 옆에와도 불안하다는 ㅅㅋ가 잘도 돌아다니네..ㅎ

나이먹고 살처졌을때 엄청 흉할텐데 ㅋㅋ

으.. 뭐 본인이 좋아서 한거니 뭐라하겠냐만은...좀..ㅋㅋ;;
그나저나 저분은 아직도 귀신보나요? ㅋㅋㅋㅋ

누가 그러더라.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개인 취향이라고 봐주기엔 너무 아닌 듯.
혐오스럽기까지

문신 많이하는곳 살면 저게 패션이나 자기 주장으로 보이는...

타투나 헤나에 대한 편견은 딱히 안 가지려 노력함. 왜냐면 제 주위에 타투 장사 하시는 분도 계시고 내 친구들도 많이 하기 때문.. 근데 걔내들도 결국 나이 먹으니까 타투한거 후회하고 다 지우려고 하더라구요. 아파서 한 번에 못 하는거지.. 서양 사람들도 타투한 사람 거의 없어요 .. 할리웃 스타나 스포츠 스타의 이상한 이미지때문에 착각 하는 사람 많은데 대부분 헤나 정도에서 그치지 타투하는 사람 정말 없음. 이상한데서 물 들어서 타투하는 사람들보면 안타까움. 시간 지나서 후회 안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음.

나중에 늙어서 살이 쳐지면 그냥 구질구질하고 흉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