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파람이 그렇게 좋은건 모르겠지만, 붐바야보다는 괜찮은듯.
노래가 솔직히 어느정도 들어보면 느낌이 달라질수가있는 부분이라 두고봐야겠지만.
그냥 중소나 신생 기획사였으면, 소리도 없이 사라졌을것 같네요.
하지만 YG에서 홍보나 관심을 이정도 끌어놓은 이상, 히트는 칠듯보입니다.
대형기획사가 유리한 부분이 진짜 엄청나긴하군요.
사실 음악적으로는 기대한것의 반도 안됨.
물론 많이 들어보면 바뀔수도있음. 한번 들었을때의 느낌임 ㅋㅋ
그냥 새로운 느낌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