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아니더라도 하물며 비정상회담에 나오는는 타일러나 과거 히딩크 감독,현재 슈틸리케 감독같은 한국에서 머물던 서양인들조차도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존중하려하고 한국인에 대한 배려를 우선시하는데
국적은 미국인이긴 하지만,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사람이 한국에서 활동한지 10년이 넘어가고 한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이란 이미지에 이런 중요한 날의 의미도 모르고 이런 실수를 한다?
있을수 없는 일이죠.
이건 미친짓입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아직도 본인이나 회사는 모르는 모양인데 광복절 아니라 어떤날이든간에 해선 안되는 짓이지만,광복절이란 타이밍에 한것도 용서받을수 없는 행위입니다.
이건 정치인이든 연예인이든간에 누가해도 대가를 치뤄야죠.
사안이 결코 며칠지나면 묻혀질 일이 아닙니다.
사실 개인적로도 평소 좋게보던 걸그룹 멤버이긴 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