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파니 정가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렉스 퍼거슨은 "SNS은 인생의 낭비"라고 말했다. 스타들은 SNS를 팬과의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 있으나, 하나의 잘못된 글이 논란을 일으키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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