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기에 이런 일에 더더욱 조심을 했었어야 하는 것이죠.
솔직히 직업윤리에 걸리는 행동이죠.
음원 불법으로 다운 받아 들은 사람에게 뭐라 할 말이 없죠.
니넨 되는데, 왜 나는 안되는데? 따지면 할 말이 없어지는 것이죠.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이죠. 정말 그런 행동을 했다면 말이죠.
만약 잘못한게 확실하다면 그 죄질에 맞는 만큼 질타하면 됨. 그리고 그 질타는 그 대상이 잘못을 뉘우치도록 이끄는게 가장 순수한 목적성을 띄는법. 그 이상의 과도한 질타가 있다면 그건 다른 의도가 있거나 그저 한 사람을 스트레스 해소의 대상으로 여기고 있을 가능성이 높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