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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30 03:42
[걸그룹] 서인영,"가식 떠는 삶 딱 질색" 추가 입장 "라스" 논란.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3,599  

서인영은 29일 인스타그램에 MBC '라디오스타' 방송과 관련해 입장을 전한 것에 이어 추가 입장을 올렸다.

서인영은 "그리고 선배 따지는 선배는 꼰대, 나이 많은 후배는 예의없게 해도 대접해줘라? 선배답게 행동해라? 이건 무슨 논리인가요? 가인은 대기할 때 요즘 후배들은요 언니 이런 행동 저런 행동 얘기하는 이제 완전 대선배 마인드이던데 다른 후배가 이렇게 했다면 참았을까요?"라고 적었다.

이어 "제가 어떤 이미지로 보인다 해도 어떤 일이던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전 솔직한 게 좋지 가식 떠는 삶은 딱 질색이거든요. 개인적으로 이미지 높이고 싶어서 어떤 이미지를 만들려고 노력한 적도 없고요. 전 그냥 접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서인영은 인스타그램에 "사실 제가 이런 일 같은 거 신경 안 쓰는 스타일이고 이런 것들은 방송이고 편집인 걸 통해서 한 쪽 입장만 또 나갈 수 도 있고 어제 제 말만 하러 간 게 아니기 때문에 저도 그냥 쿨하게 재미있게 넘어가자는 부분이었는데 서로 입장이 있으니 이렇게 글로 남기게 됐네요"라고 한 바 있다.

서인영은 "일단 저는 아시다시피 쎈 언니란 표현도 듣기 싫고 누가 뭐라 해서 주관이 흔들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어제 방송보시고 예의가 없다는 말들을 하셨는데 제 지인이나 선배님들은 알겠지만 제가 그런 아이가 아니란 걸 아실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또한 저는 선후배 관계에서의 예의를 중요하게 생각하죠. 솔직히 그때 제가 브라운아이드걸스를 봤을 때 후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한때 와서 아주 예쁘게 인사를 했고 그 모습에 얼굴도 귀엽고 저한테 굉장히 귀엽게 느껴져서 표현을 했던 거였고 그 이후에는 영웅호걸에서 친해졌고요"라고 설명.

또 "근데 중요한 건 제가 ‘가인 의외다’ ‘가인 네가?’ 라고 말했던 건 그때 당시 가인은 저한테 너무 귀엽고 상냥했고 그냥 후배였다. 근데 당사자도 아닌 본인이 선배에게 열 받았네 머네 하길 너무 당황이 되었고 녹화 전에 들어갈 때와 들어가서의 너무 다른 가인의 스타일에 적응이 좀 안됐습니다. 그리고 시크다 머다 말하는 스타일도 너무 변해버렸고.."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서인영은 "여기는 선후배가 존재하고 여기에 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도 선배들한테는 무조건 깍듯이 하고요. 이러쿵저러쿵 얘기 하는 거 즐거우시다면 하셔도 되지만 상황을 전체적으로 판단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전 이 시간에 제 사랑하는 사람들을 챙기고 싶습니다"라며 글을 마무리.

한편 가인은 28일 MBC '라디오스타'에서 “서인영이 데뷔 초 나이가 더 많은 나르샤에게 반말을 한 적이 있다. 팀 언니들이다 보니 나이가 어린 서인영이 반말을 하니 처음엔 열 받았다”고 폭로했다.
서인영은 “나르샤가 동생인 줄 알았다. 지금은 언니라고 한다. 저는 원래 좋아하면 다 친구로 지낸다. (가인의) 이 얘기는 되게 의외다. 좀 짜증났다”고 해명했다.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서인영의 표정 등을 문제 삼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기사 이미지
  
서인영 입장 전문.

사실 제가 이런 일 같은거 신경 안 쓰는 스타일이고 이런 것들은 방송이고 편집인걸 통해서 한 쪽 입장만 또 나갈 수도 있고 어제 제 말 만하러 간 게 아니기 때문에 저도 그냥 쿨 하게 재밌게 넘어가자는 부분이었는데 서로 입장이 있으니 이렇게 글로 남기게 됐네요

일단 저는 아시다시피 센 언니란 표현도 듣기 싫고 누가 뭐라 해서 주관이 흔들리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리고 어제 방송보시고 예의가 없다는 말들을 하셨는데 제 지인이나 선배님들은 알겠지만 제가 그런 아이가 아니란걸 아실겁니다.

또한 저는 선후배 관계에서의 예의를 중요하게 생각하죠. 솔직히 그때 제가 브라운아이드걸스를 봤을 때 후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한때 와서 아주예쁘게 인사를 했고 그 모습이 저한테 굉장히 귀엽게 느껴져서 표현을 했던 거였고 그 이후에는 '영웅호걸'에서 친해졌고요.

그런데 제가 '가인 의외다', '가인네가?'라고 말했던 건 그때 당시 가인은 저한테 너무 귀엽고 상냥했고 그냥 후배였습니다. 근데 당사자도 아닌 본인이 선배에게 열 받았네 머네 하길 너무 당황스러웠고 녹화 전에 들어갈때와 들어가서의 너무 다른 가인의 스타일에 적응이 좀 안 됐습니다.

그리고 선배 따지는 선배는 꼰대, 나이 많은 후배는 예의없게 해도 대접해줘라? 선배답게 행동해라? 이건 무슨 논리인가요? 가인은 대기할때 요즘 후배들은요 언니 이런 행동 저런 행동 얘기하는 이제 완전 대선배 마인드이던데 다른 후배가 이렇게 했다면 참았을까요?

제가 어떤 이미지로 보인다 해도 어떤 일이던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전 솔직한 게 좋지 가식 떠는 삶은 딱 질색이거든요. 개인적으로 이미지 높이고 싶어서 어떤 이미지를 만들려고 노력한 적도 없고요. 전 그냥 접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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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16-09-30 03:48
   
가인이 건방졌다고 봅니다 저는 입장차이가 있는문제를 당사자도 아닌 제3자가 공개석상에서 이야기한건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봅니다.
축구중계짱 16-09-30 03:57
   
서인영이 잘한건 없지만, 너무한쪽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서인영과 나르샤 에프터스쿨 가인은 그런 꼬이는 족보를 가지고
영웅호걸에 나온적이 있는데, 그문제에 대해 서로 불편하다 솔직히 말하고
프로그램 진행하면서 언니하면서 가까워졌었죠
서인영보고 서이년!! 하면서 장난친것도 기억나네요
어느한쪽 잘잘못을 가리기보다는
둘다 문제가 없었는지 생각해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애플도도 16-09-30 04:10
   
연관검색어 이태임 예원 뜨겠네
아마란쓰 16-09-30 04:12
   
적당히들 대외적으로는 끝내고 둘이 알아서 해결하지 왜 인스타에서 자꾸...
이러다 정말 태임 예원꼴 나는데..
퍼거슨 1승 하겠네요..
     
Arseanal 16-09-30 04:33
   
근데 태임 예원 경우랑은 다른 게 지금 인스타그램에서는 서인영 혼자 쉐도우복싱 중이고 가인은 라스에서 최초로 애기한 거 제외하고는 무대응 중이라서요;;
가인이 전혀 맞대응 안하고 있는 건 그나마 잘 하고 있는 거죠.
Arseanal 16-09-30 04:19
   
서인영 스스로 무덤을 파네요.
왜 서인영을 곁에 두는 여자가수 선후배들이 거의 없는지 잘 알 수 있는 대목.
인성은 결국 영원히 감출 수는 없는 거죠.
컨셉이고 이미지일 뿐이라며 포장해뒀던 값싼 가식의 도금이 언젠가는 벗겨질테니.
이카르디 16-09-30 04:33
   
근데 서인영은 지말로는 나이와 상관없이 말깐다던데, 자기보다 나이어린애가 말까도 같을까? 쟤 성깔로 봤을땐 어림없다에 한표
     
Arseanal 16-09-30 04:48
   
저도 이런 이중잣대/내로남불/모순적 행태 때문에 실망한 거거든요.

보아가 본인보다 두살인가 어리면서 데뷔는 선배인데 보아한테는 선배대접 해줬냐는 거죠.
보아는 자기랑 워낙 급이 다른 스타라 함부로 못했을려나?
뭐 그래봐야 그건 그거대로 웃긴 거지만.
월탱러 16-09-30 04:48
   
서인영은 자기 논리로 자기가 당하는거 같네요.

예의를 그렇게 중요시하면 자신은 왜 후배한테는 존대를 안하죠?

예의라는건 양쪽이 서로 존중하는걸 뜻하지.  일방적으로 존대하는게 아닌데

그리고 솔직한게 좋고 가식떠는게 싫어서 같이 있을땐 잘하더니 방송들어가니까

그런말해서 기분나쁜다는건데 그럼 자신은 방송에서 기분나쁘다고 왜 말안하고

뒤에서 sns로 말하는거죠? 솔직한게 좋다면서
goodyo 16-09-30 05:59
   
서인영 일 크게만드네 ; 왜이럴까?
광파리 16-09-30 06:37
   
흠 서인영은 입만 쎄던데...  진사보니까 약해빠졌던데  주둥이로만 싸울건가...  남자였음 겁나 맞았을 타입같던데  아무곳에서나 반말은  안좋은거인데  어른들이 지나가다 나이 어린애들한테 막 반말하면 좀 거슬리긴 하던데  ..  흠
나무아미타 16-09-30 06:37
   
저건 가식이아니라 못배워 쳐먹은건데 ㅋ
총명단 16-09-30 07:56
   
너는 가식이 없는 게 아니고 싸가지가 없는 거지..
구분도 못하냐?
위증즐가 16-09-30 08:36
   
SNS는 말 한 마디가 한 삽인데 지 무덤을 파네요.주위에 말려줄 사람이 없는건가?
에센버프 16-09-30 08:40
   
둘다 보기흉하군요. 제대로 터졌군요.
예전에 이효리, 유재석 나오는 카라, 브아걸, 소시 등 걸그룹 특집 기억나는군요. 그 당시 이효리가 방송중에 브아걸에 짜증내는 장면 나오는데 그게 생각나는군요. 왜 그럴가?
컬러머니 16-09-30 09:40
   
가인씨 화이팅!!
뭐지이건또 16-09-30 10:02
   
뭐 둘 다 잘못했지만

...음...난 충분하게 가인입장 이해되는데..

친한언니가 나이도 어린애한테 무시당하는데 화날만하지. 그걸 굳이 예능에서 까야했느냐가 문제긴하지만

그리고 서인영은 진짜 ㅋㅋ예의지키는게 가식떠는게 되냐 어떻게?
위스퍼 16-09-30 10:20
   
라스 방송 보면 아시겠지만 본질은 저게 아니었죠.

서인영 편이지만 SNS는 당분간 끊는 게 좋겠습니다.
포블랑시 16-09-30 10:21
   
일단 해당 방송을 본 입장에서 과연 가인의 해당 발언이 서인영이 이렇게까지 게거품 물고 화낼일인지는 진짜로잘 모르겠음
서인영은 가인의 해당 발언이 무척 기분 나뻤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방송에서 보이는 느낌은 평소때 서인영이 예능 나오면 늘상 해오던 쌘언니 캐릭터를 디스하는 컨셉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기 때문
그리고 서인영도 방송에서는 잘 받아 넘겼기 때문에 굳이 이런식으로 재차 논란을 만들 필요가 있었나 싶음
정 그렇게 기분 나빴다면 사석에서 오해(?)를 푸는게 두 사람에게도 나았다고 생각함
서인영 본인은 이 일을 굳이 또 언급한 것이 가식을 싫어하는 본인의 성격 때문이라고 주장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방송에서 웃어 넘겼던 자신의 모습은 뭐가 되는 것임
그런 주장 자체가 방송에서의 자신의 모습 역시 또 다른 가식이었다는 소리 밖에 안됨
결국 본인 디스라는 거
세상의빛 16-09-30 10:34
   
걍 방송할때 따로 불러서 훈계를 주던가 방송때 웃으면서 끝내놓고 뒤에서 이러는것이 진짜 가식이지...
앞에선 웃으면서 방송 해놓고 그게 가식 방송 아닌가?

누워서 침뱉기 처럼 보이네요 인영이도 정신차리고 이제고만 사과글이나 올리는게 더 조을듯~~
조카카 16-09-30 11:06
   
결국 나이들고 인기가 점점 없어질 수록 저런 캐릭터는 점점 개무시 당함.
지금이라도 주변 챙기고 겸손해 지길.
코리아KOREA 16-09-30 11:18
   
얜 하물며 쎄지도 않음. 지가 기 쎈척 하는거지
아는형님에서도 제시한테 기로 계속 밀리더만ㅋㅋ
미소고 16-09-30 11:27
   
방송에선 일종의 컨셉이 존재하고 재미를 위해 더 과하게 말하는것도 비일비재함 라스에서 규현이도 선배한테 곤란한질문도 던지고 런닝맨은 머리도 잡고 다리도 걸고 하기도 하고 방송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정도도 이해를 못하니 속좁게만 느껴짐
꿈나그네 16-09-30 11:38
   
잘나가거나 필요한 사람들 한테는 깍듯하게 잘하고,
별볼일없거나 좀 떨어진다고 여기면 선배고 나발이고 만만하게보고 막하고
그러면서 후배나 동생이 조금만 거슬려도 발광하는 사람들이있죠 딱 그거네~
헛개차 16-09-30 12:00
   
방송에서 자꾸 거론되면 문제가 있는건데 3자라고해도 지적하면 고쳐야지요.
라스볼땐 장난으로 쿨하게 넘기는거 같더니만 왜 일을 크게 만드는건지 모르겠네요.
영웅호걸에서 나르샤랑 친해졌다고 말하는데 시청자 입장에서는 박가희한테 선배부심 부리는 장면들이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박가희 표정보니 여러번 욱해보이고 서로 싸우겠구나라는 생각까지 했었으니...영웅호걸 얘기 꺼낸건 실수 같네요.
꽤빙 16-09-30 19:50
   
일단 여자들 마인드에선, 저 문제가 예전 스타킹에선가도 나와서 서인영이 해명하듯 말했던 걸로 기억하고
자기 없는데서 이거 짜증났다 식으로 말해버리면 방송으로 자기 뒷담 듣는격이라 기분이 나쁠수는 있음.
쉽게말하면 뭐 학교에서 누가 내 뒷담 떠들고 다니는 상황으로 대입해봐도 사람따라 짜증날수 있는거고 
가뜩이나 평가나 이미지에 목숨거는게 여자들인데. 어느정도 이해는 되는 부분.
 
서인영 입장에선 별로 얘기하고 싶지 않은 사안이었을거고 
그걸 방송 들어가기 전에 잘 대화하던 가인이 갑자기 말하니까 뭔가 통수맞은 느낌이고, 서운하고.
아마 그런 부분이 컸을꺼임.

'얘기하고 싶지 않은걸 또..', '같이 잘 놀던 애가 카메라 큐 하니까 와 갑자기..'
'내 상식에선 선후배 깍듯이 가 법칙인데, 얘가 표현도 뭔가 더 나가서..'
쎈척하며 글은 썼지만 결국 근본적으론 자기가 뭔가 상처받았다는 감정에서 시작된 건데,
사실 이건 서인영 본인이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생각해봐야 하는거..

과연 가인이 지금와서 나쁜 감정이 있어서 그렇게 표현했는지.
멕일려고 한 짓인지 아니면 '기분 좀 그랬죠' 를 '화났어요' 라고 말 삐끗해서 다이렉트하게 나온건지.
앞뒤모습 보면 상식적으로 누가 봐도 후자고 
저건 그 자리에서 그냥 유머러스하게 받아서 끝난담에 개인적으로 주의를 주는게 현명한 건데
본인은 그렇게 하면 뭔가 가인한테 지는 느낌 들고 얘가 나 엿멕였어 하는 결과만 보고 글을 썼겠지만
가인이 그런 의도로 말을 하지도 않았을테고 결국 서인영 혼자 셀프 스크래치 그으면서 씩씩대는것.

저렇게 문제를 공론화 시켜봐야 조용히 말하는 것보다 효과도 나쁘고, 위엄도 안살고,
괜히 네티즌에게 밉보여서 본인의 평소 언행이나 선후배 대하는 모습들이 저울에 올라갈수밖에.

개인적으론 좀 안타까움. 쎈언니 컨셉도 잡고 옛날 방송계 꼰대 기질이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본래 성격이 그정도까진 아니고 충분히 나긋한 면도 있는거 같던데,
방송 기믹에 먹혀서 자기 감정 기스날때 그걸 쎈 방식으로 뭔가 풀려고 하니까 무리수나 나오고 욕먹는 듯한..
대배달인 16-09-30 20:34
   
서인영 인정~!!
진사보고..인정~!!
제시와 사뭇 다름..
까칠하고 걸크러쉬면,,힘든 일에도 정말 애써서 열심히 해야하는데
진사에서 제시는 아 쉿~~~~하고 별로..
서인영은 정말 열심히..자기 할 일 잘 함..

머 좋아하지는 않지만 평소 성격 알 수 있음
항칼 16-09-30 22:45
   
지금 뭐하자는 건지......

사적으로 둘이 풀 일 갖고......

가인이 방송에서 잘못이 있나 없나는, 시청자들이 알아서 판단할 일인 것이지......
(이번 경우는, 얼마든지 시각차가 있을 수 있는 애매한 경우로 보임...)

사적이고 답 안 나오는 일 갖고 뭐하자는 건지......

무지 경솔하네...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는데......

좀 수양도 좀 쌓아가며 살아라...... 구두만 쌓지 말고...
REDC 16-10-01 00:23
   
철좀 들었으면 좋겠네...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거 모르나..
나오는 방송마다 출연진과 융화가 전혀 안되는 느낌..행동이나 말로 구설수에 오를것같은
시한폭탄같은존재?  마낭 땡강부리는..철없는 막내 딸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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