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을 고소한 A씨는 현재 다른 사기사건에 연루돼 지난 7월 12일 법정 구속됐다. A씨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경기와 충북에 있는 유흥주점 등 모두 7곳에서 3300여만 원의 선불금을 받아 가로챈 뒤 잠적, 사기죄로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법정 구속된 지 3일 뒤 구치소에 수감된 상태에서 엄태웅에 대한 고소장을 검찰에 제출했다-
바로 고소한 아니고 다른 사건으로 구치소에 수감된 뒤에 뒤늦게 고소 ㅎㄷㄷㄷ
누가 봐도 백프로 꽃뱀이 확실하지만...그렇다해도 성매매로 결론나면 엄태웅의 매장은 기정 사실이네요
아무리 성폭행이 아니고 성매매할지라도 우리 사회의 정서상 마누라가 임신중에 성매매를 했다는 것은 엄태웅 마누라는 용서할수 있을지 몰라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용서안할 거 같음
특히 여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