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2997622
무도 500회를 맞이해서 김태호PD와 인터뷰한 기사가 꽤나 길지만 금방 읽히네요!
무도의 두 중심축인 유느님과 김태호PD 두 사람 모두 앞으로도 오랫동안 함께 방송 해나갈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