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라 예약 특전(1) 브로마이드
기본 브로마이드
트와이스 미니 3집 'TWICEcoaster : LANE 1' 타이틀 곡 TT
트와이스하면 블랙아이드필승 이라는 공식을 또 한번 증명하는 곡입니다.
우아하게, Cheer Up에 이른 TT까지 내리 3연타석 홈런을 날리는군요.
오늘도 Kpop 걸그룹의 새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는 대세 중의 대세입니다.
Neon magenta버전( 좌) Apricot버전(우)
자켓은 공식색 2종으로 나왔습니다. 복숭복숭 하네요.
CD라벨도 멤버수에 맞춰 랜덤 9종입니다.
미나군요.
Thnaks to 대표 나연 1장
Neon magenta 버전엔 To 트와이스 라는 말풍선이 보입니다.
단체컷
이번엔 쯔위 라벨입니다.
당연히 자켓에 따라 부클릿의 이미지가 다릅니다.
Apricot 버전엔 thanks to와 To 나연이라는 자신에게 전하는 말풍선 메시지가 있습니다.
동일한 뒷면
초판에만 한정된 부록 첫번째 스티커
역시 초판에만 한정된 부록 두번째 엽서사이즈 포토 버전별 각 두장씩, 총 넉장
남은 두 장은 모모와
지효네요.
미니 3집엔 기본적으로 두 종류의 랜덤 포카가 들어 있는데, 이건 홀로그램 TT 버전 포카입니다.
모모가 중복이네요.
셀피버전 포카는 미나 중복
앞선 브로마이드와 동일한 예약 특전(2) 포카세트
앨범 속에 들어있는 포카와 동일한 퀄리티..대박 5분전..
무려 유테입니다.(소녀시대 Oh! 앨범의 희귀 포카를 빗대본 표현)
오피셜 굳즈를 많이 사봐서 알지만, 사실 9종 포카 세트 하나만으로 이미 앨범 가격을 상회한다고 봅니다.
가치를 아실런지 모르겠으나, 궁극적으로 사인반은 굳즈의 최상위 옵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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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슈퍼카드의 행운은 없었습니다. 그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