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123회에서는 데이트 비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각 나라 데이트 비용분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미국 마크는 "한국인들의 미국에 대한 오해가 있다. 미국은 더치페이 안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미국에선 데이트 비용을 남자가 내는것이 예의라고 생각한다.
마크는 "아직까진 남자가 내는 것이 예의다"라며 "뉴욕에 있었을 땐 전혀 여자가 낸 적 없고, 제가 항상 냈다. 예의라고 생각 한다"라고 밝혔다. 반면 일본은 철저하게 더치페이 한 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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