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번 시즌이 마지막이라는게 아쉽네요.
계속 했으면 좋겠는데...

저도 공감합니다.~ ..  계속 했으면 좋겠네요!    이상하게  개인적으로  슈퍼스타k는  제취향과는  거리가 있더군요.  kpopstar끝나면.. 타오디션 프로그램 볼일 많지 않을듯

언니 유제이는 지금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ㅎㅎ

참 유제이는 소속사가 정해졌나요?

JYP 아니였나요?...  당연히 영입했을거 같았는데...

아직, 소속사 계약을 안했는지?  연습생이여서 기재를 안했는지 몰라도..    다음,네이버  프로필란에는  소속사가  기재 되어 있지 않네요.

우승자들 행보 보면 참 안타까움.. 1등해도 티비에서 만나기 힘드니 ㅠ

그러게요 그많은 입상자는 뭐하는지..
비쥬얼이 않돼면 '악동'처럼 싱어송 라이터외에는 길이 없어 보이기도 하고 케이팝스타에서도 보면
자작곡으로 부르는 후보들을 높이쳐주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고 보이네요

대충 분위기가 '비쥬얼이 않되서 키우긴 힘들고 일단 소속사에 들어와 자생해서 수익좀 내줘라 ' 이런거?

kpop스타는 나갈때 영어 노래를 준비해서 나가야 이득이고 외국에서 살다가 나가야 우승한다는걸 느꼈는데 ㅎ 시즌1부터 쭉 봐온 나로선 이렇게 해야 더 유리하다고 느껴지네요  역대우승자도 다 외국에서 살다온 사람들이 우승햇구요 팝을 불러야 더 잘했다고 하는거 같더라고요  막상 한국노래 부르면 별로던데  ㅋㅋ 저 유제니도 어제 보니까 ..  노래는 어느정도 하는건 맞지만 대단하다고 느끼진 못했는데  .  함 한국노래 불러보라고 해보징  ㅎ  케이팝스타는 한국인은 안나가는게 ~~~~~  이번 마지막 시즌도 외국계가 우승할려나 두고봐야죠  ㅎ

요즘 kpop이 팝, 힙합, R&B가 주력이다보니 본 고장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들이 좀더 유리한 부분은 있지요.
미국에서 판소리를 아무리 잘 배우더라도 한국의 지방에서 판소리를 배운 아이들과 비교한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될 듯...
그나마 글로벌 시대이고 워낙 노래를 좋아해 부를 기회가 많은 민족이다 보니 외국출신들에 비해 크게 밀리지 않고 경쟁하고 있는 겁니다.

요즘 시대에 제대로 통할만한 보이스 톤에 끝음처리..갠적으론 언니보다 더 좋아보임
나이는 깡패수준에 본판 자체가 이쁘장해서 살 좀 빼고 약간 꾸며주면 노래 잘하는 문근영 스타일 볼수 있을듯
가요 어떻게 부를지가 관건인듯 하네요. 아는 노래도 별로 없을듯 한데

K-POP 스타 본 적이 언제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이번 시즌에서는 연습생, 기성가수가 나온다하여 보고 있는데 감동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