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다른사람이고요 지디 같은 경우는 그 처분은 맞는데 자숙기간이 없어서 배로 까이는 겁니다
대마는 악질이나 유통책이 아닌 경우 초범은 대부분 기소유예나 집행유예, 벌금형으로 끝납니다 지디의 경우는 처벌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극소량의 수치가 나왔고 초범이라서 기소유예가 맞습니다 이센스도 상습으로 걸리기 전에는 집행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판례만 찾아보셔도 이해가 가실테니 궁금하시면 찾아보세요 그리고 문체부 장관인 조윤선이 행사장에서 당시 핫한 아이돌들이나 연예인들과 사진을 찍고 다녀서 지디도 찍혔던거지 다른 연결점이 있어서 찍은게 아닙니다 그래서 청문회에서 장관이 일은 제대로 안하고 행사장에서 연예인들과 사진이나 찍고 다닌다고 비꼼 당한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