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멤버들 끌어내서 남규리 매장 시키려고 그 생쇼를 하던 광수가 시키더나?

왼 발에 깁스를 한게 맞습니다. 그건 자료가 너무 많아서 주작을 할 수가 없어요.
회사입장에서는 그런주장을 한적이 없는걸로 압니다.

믿을게 없어서 광수네 사람을 믿나요... 이미 따 증거는 의지드립 사진과 이번에 공개된 문자 만으로 이미 충분함

칼로 얼굴 그어버린다는 문자요?

효영이 화영이 그렇게 쫓겨나자 화가나서 그런 문자를 보낸건 분명한 잘못인데
문제는 나중에 효영이 화가나서 그런 문자를 보낸것이 티아라왕 광수는 잘못이 없었다와 전혀 관계가 없다는거죠
화영에 대해서 화영 잘못이라고 저격한 내용은 전부 사실이 아닌 악의적인 내용들로 다 나오고 있고 전 스탶이라는 자의 말들이 거짓이라는거만 증거만 나와있고...
효영에 경우 효영의 잘못이다라고는 할수 있어도 티아라와 광수가 잘못이 없다라고 할수 있을 내용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광수와 티아라가 억울했네 하고 주장할수 있을 내용은 전혀 없다는 얘기죠

지금 님이 쓴 이 글의 내용은 회사측 언플입니까?
오히려 지금 네티즌들의 의견은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됨" 이거임.
님이 화영을 두둔하면서 티아라를 까는거랑
티아라를 두둔하면서 화영을 까는거랑 제 3자 입장에서 볼때 거기서 거깁니다.

회사측이라고 어디서도 말 안했는데 글을 제대로 보긴 했나요?
분명 제목부터 전 스탶이란 사람에 대한건데 왜 회사측이 튀어나오는건지
기사화 크게 된 그 전 스탶이라는 사람의 의견에 대해서만 얘기한 글인데..
애초에 디시갤 하나에 고닉도 아닌 신원조차 없는 유동으로 이런 글 하나를 남긴것이 어떻게 그 글이 뜨기를기다렸다는듯 줄줄히 기사 자료가 뿌려졌다는데 엄청난 의문이 들지만...
보통 유동이 그런 글 쓰면 관종이라며 대부분 걍 무시하거든요..
나중에 화제가 크게 되면 이런 내용도 있었다는 찌라시성 기사가 뜨는거지
근데 그 글이 나오고 10여분만에 갑자기 기다렸다는듯이 수십개의 기사가 쏟아지고 쟁점화되었는데 그거부터 놀랍긴 하네요 그건 미리 써놓고 기다리지 않는이상 불가능한 수준인데

광수 언플 ㅎㄷㄷ 하다죠

어디까지나 광수네의 주장대로라면 다친 거에 대해서는 뭐라 한 적이 없어요. 다만 깁스할 필요는 없었다는 거죠. 일본 병원에서도 주의는 해야하지만(즉 춤추거나 공연은 못 함) 깁스할 필요는 없다고 한 거고요.

스탭 쪽 주장대로라면

1. 다친건 알겠는데 혼자 걷기도 하고 차 안에서 반깁스 빼기도 하다가 공항 도착하니까 갑자기 휠체어 달라고 해서 살짝 어이털리다가.
2. 화영 한 명 빠져서 무려 22곡의 콘서트 동선 몽땅 수정해야 하는데 화영은 다쳐서 자긴 공연 못하니 리허설 자리에 안 나타남. 자기 자리 알려주는 것만 도와줬어도 금방 끝날게 8시간 걸림. 한두곡 행사 뛰는 거라면 모르겠는데 무려 22곡.
(아무리 같은 그룹이라도 자기 파트 아니면 우왕좌왕합니다. 참고 영상은 에이프릴 안무 바꾸기. 물론 티아라는 다 바뀌는게 아니라 한 명 빠진 버전이지만 22곡을 하루만에 다 바꾸는건 장난이 아님)
https://www.youtube.com/watch?v=MAWwi0EtdC8

네일 같이 확인불가한 부분 빼더라도 리허설 안 나타난건 그룹멤버로선 좀 아니다 싶은 행동이에요. 화영 측도 리허설 참석했다라고 반박 없는걸 봐선 참석 안 한건 맞는 거 같고요.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전부터 서로 부글부글하다가 여기에서 서로 터져버린 것 같음. 물론 그렇다고 넷상에서 저격질한건 치명적인 실책이라는 것 역시 부인 못 하죠. 차라리 면전에서 머리채를 잡고 싸웠어야지.

인성, 왕따글 조작하면서 개처럼 물어뜯는 쓰레기들이 더 큰 문제.

저거 반 깁스라 풀렀다 했다 할 수 있는 것 인데 깁스를 하고 안하고의 유무는 중요할 것 같지 않네요. 필요시엔 제거가 간단하죠. 통 깁스랑 개념 자체가 많이 달라요.
깁스를 할 필요가 없었다는 반응은 좀 그렇네요. 다친 곳이 있으면 사용 안하는 것이 최대한 빨리 낫는 방법인데요..
의사도 아니신 분이 할 필요가 없었다니요..
목발까진 좀 오버 같지만, 뭐 있으면 편하긴 하죠;;

백번 양보해서 스탭측 주장대로라고 해도 그게 왕따를 해도 된다는 건 아니잖아요?
아픈게 엄살이라 치고 태도가 불량했다 치고요 효영이언니가 문자보낸게 사실이라 쳐도 그게 왕따해도 된다는 면죄부가 됩니까?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논리 아닌가요?
왕따 가해자들이 주로 주장하는 논리 아닙니까?
피해자가 왕따당할만 해서 왕따당한거다 걔네 부모들이 우리한테 욕하고 때릴라고 했다
그러니 우리는 죄가 없다
뭣보다 중국에서 돈잘벌때는 가만있다가 중국활동 막혀버린 이시기에 이런 일 생기는게 전혀 우연같아 보이진 않네요
그일터지고 얼마있다가 발매한곡 가사가 아마 너나잘하세요  였던가요?

전 개인적으로 이정도면 대중에게 용서받아도 되지않나 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런식은 아니죠
왜 거의 아물고 잇는 상처 다시 들쑤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분명한건 티아라에게 그닥 좋은 방향은 아닐겁니다

스텝말은 못믿고 왕따설은 믿는 이런 분들.
사실상 제일 없어져야할 분들.

광수네 스탭은 말뿐이지만 왕따는 이미 sns의지 드립과 이번 문자 공개 이두개가 있습니다.

깁스여부는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 윗플대로 반깁스는 부목같은거임.
깁스가 붙지만 깁스가 아님. 붓기는 압박붕대
타그룹이나 트와 정연도 훨체어,목발짚고 참석했던 것같고 그 배경서 의지드립이 나왔겠지요
그땐 한창때 얘들였고,국내도 아닌 외국공연이라 더 예민해지기도 했을꺼임.

한국 의사도, 일본있을때 진료한 일본의사도 안정은 취하되 깁스는 필요없다했는데 그들은 저렇게 부은다리를 보고도 그런 판단을 했을건데요? 이젠 일반인이 사진으로만 다리상태를 보고 의사를 개무시할수있는 시대인가요

아직도 왕따 가해자들을 옹호하네..  왕따의 심각성은 진짜 절대 모르는 모양임..
왕따의 끝은 인격말살.. xx 테크임.. 적당히 옹호 해야지..

이유가 어찌됬든 왕따 인증 끝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내가족이 내 형제 내 자매가 왕따를 당하면 그로 인해 인생 파탄난 입장들 보면 절대
옹호 못할텐데.. 

가해자들 논리가 항상 다 똑같음..

"네가 문제가 있으니 그런거 아니냐"
"행실에 문제가 있으니 그런거 아니냐"

정신 차리길.. 짧은치마 입어서 성폭행 당한거 아니냐와 별다를게 없어보이는
막장 논리들.. 

몇년전 대구 고등학생이 엘레베이터에서 앉아 울고 있는 사진들 기억 못하나..
왕따는 사람을 극단적으로 내모는 아주 악질적인 범죄임..

범죄자를 옹호 하다니 정신이상자인가??

스탭이 폭로한 내용 잘 정리 되어있는 글이 있네요
http://m.pann.nate.com/talk/335799584

다 떠나서 효영이 내동료라면 나도 쳐다도 안불듯 하내요
그래서 피해자로 둔갑한게 보기 싫었죠
한명이 빠지면 그 몫은 다른 사람에게 돌아갑니다
팀웍이란 힘들어도 서로 배려하는거죠
보기 싫다고 의지 드립해서 대중에게 망신준것도
무리하지만 않으면 된다는걸 빠져버린 당사자도 똑같이 팀웍을 해친 행위죠
억지로 욕하지는 않지만 불거져 나온일에 좋은 댓글 달기 힘드내요
어차피 추측인데 한쪽은 악녀로 엄청난 매도를 당하는게 불합리 하더군요
무작정 왕따 피해자로 보이지를 않습니다
쌍방 잘못이죠

이분은 알지도 못하면서 쓰는듯... 효영 아닙니다.

쌍동이라 이름이 비슷해서 착각햇내요
화영이요..사실 5년전 양쪽다 별로라 이름도 햇갈리내요
그리고 왜 알지 못합니까 원채 난리라 왕따 동영상 반박 자료 다봣는데 ..
모든건 다 추측이지만 한명대 다수의 대결서 한명만이 잘한것이고 동정해야 된다고 느끼지 못합니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난다고 양쪽다 잘못이죠

다리가 다쳤으면 당연히 무대 못서는것도 염두해 둬야하는데 보컬도 아니고 몇소절 때문에 팀웍이 깨진다니요. 다른 그룹들이면 한컷이라도 더 비출려고 서로 하려고 할텐데 티아라 해외 콘서트때 목발짚고 걸을수 있는데도 빠진 멤버는 욕 안먹네요. 똑같이 다리 다쳐놓고 한명만 까는것도 재밌네요. 님 말씀대로라면 다른 멤버도 충분히 팀웍은 깨뜨렸다고 봐야합니다.

콘서트 바로 전날 빠져서 그런겁니다
거기다 쉰다던 화영이 네일샵에 가서 팀윅이 깨졌어요
스탭글 읽어보세요

이런 상황까지 오면 양쪽주장을 충분히 보고 나중에 판단이 되야 맞는건데.
아직도 한쪽을 두둔하면서 헛소리하는 인간들이 많네요.
확실한건 양쪽다 똑같이 잘못이 크다는것이고
결과적으로 한쪽은 국민적으로 외면당하고 한쪽은 잘살고 있었죠.
어느 한쪽이 더 잘했다 잘못했다 따지는게 아닌....
양쪽다 충분히 잘못했다... 이게 팩트고 맞는거임.
폐기물들 나중에 발쓱 빼고 버로우 하는모습들 눈에보임.

그냥 보아하니 전부다 잘못했는데 서로 "니가 더 잘못했다"고 자기합리화 하는거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