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자체는 뭐 취향이 있으니 의견이 다른거고.. 근데 이번활동은 전에 3번에 활동 보다는 좀 여유롭게 할거같음. 뮤비만봐도 TT에 서브곡 같은 느낌이고 앨범목록만봐도..TT앨범에 업데이트판. 게임으로 비유하자면 디아블로3(TT앨범)가 출시되고 몇달후에 디아블로3 확장팩(?)이 나온거. 그냥 보너스활동이라 생각함, 어찌됐던 팬들은 좋지뭐 ㅋ
내 스토커임? 얼마나 분에 못이겼으면 내 과거글까지 조사했을까용.
TT를 별로라고 한적은 없고 티져로 들었을 땐 분명 뉴질스윙 스타일의 곡을 기대했는데,
막상 완곡을 들어보니 전조가 난무하는 곡이어서 기대보단 다소 아쉬웠다 라고 감상평을 한 것은 있었네요.
그리고 화성학을 배웠다면 내 본문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지 않을까 싶은데 왤케 부들부들대심.
음.. 전 솔~직히 처음 느낌은 이전에 나왔던 곡들과 다르게 제일 좋네요.
모모 음색 좋네요.. ~ 모모랑 채영이랑 정말 귀엽네요 ㅎ
전 TT 티저 때 정말 좋았습니다. 인트로 사운드는 너무 좋았지요. 완곡이 공개될 땐, 인트로 ~ 프리코러스까진 너무 좋았는데. 코러스때 조금 아쉽더군요.
그나저나 안무 마음에 드네요.. ㅋㅋㅋㅋ 약간 코난 오브라이언 춤 바운스와 비슷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