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에이프릴(채경, 채원, 나은, 예나, 레이첼, 진솔)이 데뷔 후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오는 4월 4일 오후7시 첫 방송되는 Mnet ‘에IF릴’은 에이프릴이 국민 걸그룹으로 성장하기 위한 셀프 인지도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담은 5부작 프로그램이다.
에이프릴이 매 회 주어지는 설정 및 상황을 통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해결해 나가는 ‘신개념 미션 리얼리티’ 형식으로 이들의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를 리얼하게 담아낸다.
특히, Mnet의 디지털 채널인 M2에서 제작을 맡은 만큼 디지털과 방송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각 회차를 ‘디지털 콘텐츠’와 ‘방송 리얼리티’ 두 가지 버전으로 즐길 수 있으며, 대중을 아우르는 방송 콘텐츠와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스낵컬처의 장점을 살려 시청자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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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902099
M2 SNS공개. M2 디지털 공개, mnet 방송을 연계 병행하는 형식의 리얼리티인듯합니다
리얼리티 제작 PD가 음악의 신 2의 PD라 멤버 채경과는 2번째 작품 촬영이 된다고 하네요
참고로 음악의 신 3도 연내 준비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