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대명사로 유명한 MBK엔터의 광수사장도 예전에 어느가수 매니저출신이었죠 기획사사장들은 대부분 다 이렇게 시작하나 봅니다 몇몇빼고는 처음에 다 주변지인들 도움으로 시작하고 기획사들끼리 안면이있거나 지인이 있으면 서로끌어주고 돕기도하며 하는것같습니다 이러면 나눠먹기식이고 서로 경쟁이 의미가없지요 독창적인것을 찾아야하는데 서로 봐주면서 따라하고 컨셉베끼고 공유하고...아마 몇월몇일에 누가 컴백하고 나오고 신인들 데뷔하는지도 서로 다 알고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