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디가 그래도 걸그룹 기획이나 곡이 좋았었죠
애프터스쿨이나 오렌지 카라멜이나 기획력이나 곡 뽑는거나 괜찮은 회사로 인식했었는데..
특히 오렌지 카라멜은 기획에 승리였다고 봅니다
유닛으로 이런 포지션을 파고들어서 기획을 할지 몰랐거든요
근데 이번 프리스틴은 데뷔곡이 조금 아쉽긴하다군요
플레디스에 오랜만에 걸그룹이라 기대를 참 많이해서 그랬나..
곡은 애프터스쿨 대체적 나쁘지않게 이어왔고, 오카도 머 맞게 했죠...
저는 임나영,주결경까지, 주결경도 의외로 그만큼은 아니고
어째건 그 다섯명+1서 내놨어야, 구구단도 설령 그 셋여도 충분하잖슴? 집중,움직이기 좋고
회사도 여러 사정이 있겠지만 왜 갓 편 날개에 한무더기 섞어 다시 땅바닥서 주행시키는지
신뢰면 이게 행군이나 멤버쉽 트레이닝도 아니고, 인기상품 끼워서 사장님이 미쳤어요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