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기준)
2010 real 85,000 여장
2011 last fantasy 117.000 여장
2012 spring of a twenty year old 34.000 여장
2014 a flower bookmark 53,900 여장
2015 chat-shire 54.000 여장임
아이유는 모든 연령층이 들어도 좋다고 하니까, 무서운거죠.
팬덤이 막강해서 찍는것보다는 진짜 여러 대중들이 선택해주는거니까, 최고라고 하는거죠.
리메이크 곡들까지 신의 한수라서, 나이드신분들도 듣기 좋으니, 이게 진짜 가수죠.
음반으로는 뭐 깔것도 없고, 앞으로도 탄탄대로라고 봅니다.
굳이 태연 선호층을 따지자면 10대20대가 주를 이룰거고 아이유는 음악 성향자체가 30대 이상에선 더 선호하는편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태연 음반판매량에서 덕후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클거라는 얘기입니다. 소녀시대 태연 팬덤은 국내 최고이니깐요. 국내음악 시장에서 음반판매량이 많은 건 거대팬덤을 가지고 있는 가수들입니다. 두 사람 음반판매량은 결국 팬덤층이 누가 더 크냐의 차이일겁니다.
아뇨 그건 그냥 님 생각이구요.
실제로 태연은 30대까지도 많은 팬이 있습니다.
실제로 태연이 솔로 OST로 빵뜬시기도 지금의 30대들이 가장많이 들어서 성공했구요.
그리고 아이유도 역시 10대 20대 팬들많습니다. 그다지 차이가 없어요.
둘의 음반판매는 태연은 소녀시대라는 엄청난 타이틀이 있으니 그런거구요.
아이유가 그만큼의 팬덤은 없지만 역시 다양한 연령대에게 사랑을 받으니 가능한거구요.
태연이 생각보다 덕후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보기 상당히 오류가 있습니다.
왜냐면 태연은 덕후나 팬덤빨에 뒤지지 않게 노래하나로도 충분히 높은 위치에 있을수있는 실력과 인기가 있으니까요.
실제로 소녀시대에서 태연의 인기는 정말 엄청나죠.
둘을 볼때 누가 위다 보기 어렵습니다.
태연이라는 가수를 그냥 실력으로만봐도, 덕후빨이라기에는 무리가 있다는말이죠.
당연히 아이유도 그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