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예인 과거 폭로글 보면 느끼는게 진실이든 아니던간에
연예인 과거를 폭로하는 글을 접할 때 그 사람이 본인이 누군지 떳떳하게 밝히고
YG를 찾아가던 뭘하든 스스로가 떳떳하게 양지에 나와서 말할 수 없으면
그냥 안믿습니다
아니뗀 굴뚝에도 연기가 나더군요
항상 당한 본인은 익명 뒤에 숨어서 말하고 연예인만 일방적으로 손해보죠
왕따를 당한 사실이 창피하고 힘들 순 있어도
사람 하나 인생 조질거면 본인도 떳떳하게 나와서 본인이 행동으로 보여줘야죠
진실을 밝히는 자가 스스로 떳떳하게 앞에서 말 못하는데
왜 믿어달라는지 모르겠네요
이미 지난일이고 과거에 당한건 안타깝지만 연예인 된 걸 기회삼아 저러는건 좀 이해가 안갑니다
조질거면 확실히 조지라는거죠
그럴 깡다구 없음 묻어야죠 현실이 그렇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