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에 발표된곡인'Candy shop'개인적으로 아무리 들어도 안질리는곡 ㅋ
2003곡인 에미넴과 닥터 드레? 가 프로듀서한 곡인 "In Da Club' 7주동안 빌보드1위곡이기도 합니다 ㅎ
50Cent 을 정상급으로 올리게 한곡이기도 ㅋ 진짜 질리도록 들었던곡
"In Da Club' Beyonce 버젼 입니다 ^^
2004년초 발표된 'Disco Inferno' 아직도 클럽에서 틀어주는 ㅋ
2003년곡인 P.I.M.P 스눕독이 피쳐링한 곡이기도 합니다..
기구한 인생인 50Cent 특유한 어눌한 발음 볼쪽에 총알관통상때문인건 아시죠?
특히 In Da Club' 들어보시면 확연히느끼실 겁니다 ㅎㅎ
전 이상하게 요즘 힙합보다 예전에 들었던 힙합이 너무 좋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