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후난TV '향왕적생활'의 감독 왕정위는 10일 공개된 중국 시나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삼시세끼' 표절 의혹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 질문에 답하는 걸 좋아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왕정위는 "'삼시세끼'의 시즌1 1회 밖에 안 봤다. 보고 싶지 않았다. 그들의 시나리오에 빠질까 봐 걱정됐다"고 밝혔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70411190944584
뭘안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