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치트키
음원순위 360등 유튜브 64만뷰가
음원 차트 줄세우고, 유튭 1400만을 제치고 1위라는게 말이나 되나
대중들의 관심으로 명예를 얻어야 할 대중가수가
극소수 사람의 자본으로 명예를 얻는 다는게 정말 역겹다.
이젠 그러려니 하는 정치판도 역겨운 마당에,
힙겹게 질적으로 좋아진 가요계도 개판 되어가네.
한해에 3000팀의 아이돌이 데뷔한다 던데,
노력과 맘고생은 누구나 한다.
근데 그 누구나가 대중들의 관심을 못받을뿐.
다들 실력과 노력, 또는 매력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얻으려
노력하고 그렇게 뜨고 지고 사라지거나 하는데
얘들은 누군가의 장난질로 1위라니,
자본 넘치는 대형기획사 애들은 그래도 네임벨류에 걸맞게
양질의 아이돌과 음악이라도 선보이며 성의라도 보이지.
작년에 앨범 3000장 팔던 애들인데 이번에 3만장을 찍어내고
그걸 또 누군가가 사줬다?
어느 머저리가 팔만큼만 제작하지 이번에 대박날거 예상하고
10배넘는 물량을 미리 준비하냐,
소속사는 지구상에서 사라져라. 암적인 존재들, 쓰레기 같은 놈들.
그냥 조용히 좋은 추억으로 사라질 애들인데, 개 욕쳐먹으면서 사라지게 만드네.
멋모르고 마냥 1위 했다고 세상물정 모르고 좋아하는 순진한 애들인데,
모든 비난은 그 순진한 애들이 받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