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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29 13:19
[정보] "3주째 차트 1위"…트와이스, '시그널'도 장기집권 성공
 글쓴이 : 5cmp585
조회 : 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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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신곡 '시그널'로 음원 차트 롱런을 이어가고 있다.

시그널'(SIGNAL)은 29일 오전 7시 기준,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차트 1위를 기록했다.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엠넷 등이다.

발매 3주째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인기가 뜨겁다. 신곡은 이외에도 벅스뮤직,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에서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트와이스는 올해 '녹녹'(KNOCK KNOCK)에 이어 '시그널'까지 대히트에 성공, 명불허전 음원 강자임을 입증했다.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705290658508866&ext=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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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노래 17-05-29 13:23
   
읔 속쓰리지만 추카추카 ㅠㅠ 두고 보겠쓰 떡고
     
5cmp585 17-05-29 13:29
   
떡고 바람님한테 미운털 박힌 듯  ㅋㅋ
          
바람의노래 17-05-29 13:32
   
아니에요 ㅋㅋㅋ제가 7살 어린애처럼 떼쓰는 거죠 ㅋㅋㅋ

제막귀를 애써 부정하려는 ㅋㅋㅋ
               
5cmp585 17-05-29 13:38
   
저도 막귀입니다~ ㅋ
베말 17-05-29 13:25
   
결국 해내네요 ㅋ
jungjisa 17-05-29 13:27
   
근데 이 음악이 3주 1위 하는건 진짜..;

그래도 트와이스 자체가 워낙 인기가 많으니 그걸로 이래하렵니다..
관성의법칙 17-05-29 13:29
   
진짜 팬들이 외면한 노래를 국민들이 살린거네
     
5cmp585 17-05-29 13:31
   
그래서 국민 걸그룹~ ㅋ
     
jungjisa 17-05-29 13:50
   
반대 아닌가요 ㅋㅋ
          
관성의법칙 17-05-29 13:52
   
어떤 반대를 말하시는지?
               
사드후작 17-05-29 14:28
   
제가 알기로는 안티들이 반쯤 죽여놓은 걸 팬들이 살려 놓은거라고 보는데요..
트와이스 팬들 시그널 쇼케이스 보는 사이에 올라온 컴백 기사 댓글이 다 망곡이라는 식의 댓글들이 베댓 되어있어서 망곡 프레임 씌우기 들어갔는데 그게 트와이스 팬덤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죠.  트와이스 팬덤이 아무리 실망해도 미쳤다고 그걸 망곡 프레임 씌울까요..하물며 그 시간에 대부분의 팬들은 1시간 반 넘게 시그널 쇼케이스 보느라 정신 없었는데요..  물론 기존 트와이스 이미지를 좋아해서 반발하고 떡고 욕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팬들은 묵묵히 스밍돌리고 있었죠.. 팬들이 컴백 쇼케이스 기분 좋게 보고 왔을 때는 이미 컴백 기사 베댓이 망곡 프레임 댓글들로 점령되어 있었음..

트와이스가 멜론에서 다시 1위로 치고 올라왔을 때 새벽과 아침시간대에 팬들이 음원 다운 총공으로 실시간 1위 올려놔서 1위 버프로 이용자수 올라간 걸로 알고 있음.. 실제로 다시 멜론 실시간 1위했던 월요일 아침시간대 이용자수 보면 1위인 트와이스가 이용자수 50만대였고 2위인 싸이가 70만대 중반일 정도로 일간 이용자수가 차이가 많이 났었는데.. 실시간 이용자수는 적어서 1위 만들기는 쉽지만 이후에 가장 이용자수가 급격히 늘어나는 시간대인 월요일 출근 시간 전 아침시간대를 노려서 팬들이 음원 총공으로 실시간 1위 만들고 1위 버프 받아서  이용자수 따라잡고 이틀정도 걸려서 이용자수까지 역전 만들어낸 걸로 알고 있음..
                    
나빌레랑 17-05-29 15:23
   
트갤은 전부 안티들만 있나보죠?
팬들이 외면한거 대중들이 살린게 맞지 무슨..
잘되면 원스탓 못되면 박진영탓
현실은 팬덤이 가장 불타오를 초반에는 얼마후 4위까지 내려왔었죠.
                         
베말 17-05-29 15:35
   
트갤 안티가 절반 팬이 절반이라고 봐야 합니다 특정사건이 터지면 트갤 어그로 악플러 팬코등에 한 며칠씩 점령당하기도 합니다 디시 자체가 오픈된 공간이라
물론 실망한 팬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팬이 외면하면 그게 팬일까 싶네요
                         
사드후작 17-05-29 16:08
   
트갤은 원래 컴백날이면 팬코 어그로들로 갤망진창되고 이번에야 말로 망했다라면서 선동하는 어그로들로 갤망진창 됩니다.
그리고 초반에는 방송음원 언니쓰 맞지와 싸이의 더블 타이틀 이용자수가 엄청 나서
4위가 된거고 팬덤만으로 80만대, 70만대 후반 이상 나오는 막강한 음원들을 이기긴 힘들죠. 더군다나 안티들이 팬코하면서 컴백 기사에 망곡 프레임 씌우고 멜론 리뷰 평점테러하는
와중에 순위 유지하면서 반등 기회 노릴 수 있었던 것도 그나마 팬덤 덕이라고 봐야죠.
팬덤이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시간대는 이용자수가 현저히 적은 새벽시간대와 출근 전 아침시간대 정도죠.. 팬덤 강한 남돌들이 새벽시간대에 줄세우기 하는 거 멜론 차트 좀 본사람이라면 다 알걸요.. 작년 10월인가 11월 엑방대전 때 보면 새벽시간만 되면 엑소 방탄 앨범 수록곡들로 20~30위권까지 줄세우기하고 그랬어요.. 하지만 낮시간대 지나서 저녁 시간대 피크타임 되면 팬덤의 힘으로 순위 올린 노래들은 결국 다 떠내려 갑니다.
멜론 이용자수 보면 불금과 토요일 밤에 정점을 찍고 일요일과 월요일 아침에 바닥을 치고 반등하기 시작하죠. 그래서 2주차 월요일 아침을 팬덤 음원 총공으로 잘 노려서 실시간 1위 만들고 그 덕에 1위 버프로 사람들이 멜론 평점 테러나 컴백 기사 댓글 테러 때문에 다운 안받고 노래 안들었던 사람들도 한번 들어보고 음방이나 예능에서 몇 번 들어보니 괜찮던데 하던 사람들도 들어보고 하면서 순위가 오른거겠죠..
팬들 중에서도 기족 곡들의 이미지를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반발 심한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라이트 팬이거나 비뚤어진 팬심이라고 봐야죠.. 전 딱히 원스는 아니지만 식스틴 때부터 좋게 봐온 라이트팬으로서 기존 곡에 대한 이미지가 엄청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제 취향보다는 트와이스에 대한 호감이 더 크기 때문에 트와이스가 들고 나오는 곡에 대해서 실망하지 않기 위해 그냥 큰 기대를 안하는 편임.. 제 취향은 YG에 더 가까워서 블랙핑크 불장난같은 곡을 더 선호하지만 그렇다고 트와이스가 들고 나오는 곡에 대해서 불만을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냥 취향에 맞는 노래도 들으면 되고 좋아하는 그룹이 부르는 노래도 들으면 되죠..
팬이 무슨 지지 철회 성명을 낸 것도 아닌데 무슨 팬이 외면했다 같은 소리하는지 이해도 잘 안되고 트와이스 앨범 초동 기록 보면 근거 없다는 걸 알텐데요..
팬덤만으로 1위가 된건 아니지만 팬들이 외면했는데 대중이 1위 만든 것도 아니란 말이죠.. 진짜 팬들은 묵묵히 스밍돌리고 팬으로서 할 일들 하고 있었어요.. 입으로만 자칭 원스라는 사람들이 제왑 욕하고 노래 후지다고 난리치고 있었겠죠..
전 애초에 노래 자체는 중독성있어서 좋다고 했고 도입부 랩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어떤 분 말처럼 빠져든다 빠져든다 얍 뭔가 최면이나 주문같은 느낌이 들어서 중독성있고 나름 좋았어요.
                    
천가지꿈 17-05-29 17:57
   
잠도 제대로 못자고 정말 힘든 스케쥴 다 이겨내며 활동하는 트둥이들은 대체 뭔 잘못일까?
복잡한 감정이 좀 들었지만 묵묵히 스밍돌리고, 트와이스 관련영상을 보면 열심히 좋아요를
눌렀네요.
     
럼버 17-05-29 14:28
   
팬이 외면한게 아니죠 그냥 전체적으로 호불호 갈렸던것
진짜 팬이면 외면할리가 있나요 ㅋㅋ
          
나빌레랑 17-05-29 15:25
   
노래 후진데 원스들이 억지로 들어서 겨우 3주째 1위 만드는 중인건가요?
               
럼버 17-05-29 15:51
   
무슨말이신지.. 뭘 억지로 듣나요 ㅋㅋ
제제77 17-05-29 13:30
   
3주차에 차트올킬 분위기 입니다 지니도 1위
시스타 고별곡만 넘기면 진짜 롱런 각
     
5cmp585 17-05-29 13:32
   
블필곡 ㄷㄷ~
          
제제77 17-05-29 13:37
   
블필이 사실 대박곡은 트와이스 말고는 없어요
그래도 중박 이상이 나온 시스타하고는 궁합이 맞는듯
               
바람의노래 17-05-29 13:40
   
우주소녀곡도 블필곡이에요 ㅇㅇ
                    
제제77 17-05-29 13:43
   
우주소녀 어떤곡이 블필곡 인가요?몰라서 ㅜㅜ
                         
5cmp585 17-05-29 13:46
   
우주소녀, 6월 7일 데뷔 첫 정규앨범..블랙아이드필승 호흡

우주소녀는 데뷔 1년 4개월 만에 내놓는 첫 정규앨범을 씨스타, 에이핑크, 트와이스의 히트 작곡가 블랙아이드필승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일으켰다.

곡은 모르겠네요...
                         
바람의노래 17-05-29 13:47
   
이번 6월에 컴백하는곡욤 ㅇㅇ

 6월 7일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 한다네요
                         
5cmp585 17-05-29 13:47
   
아~ 이번에 나오는 노래라네요...
               
5cmp585 17-05-29 13:41
   
"다른 남자 말고 너" 는 대박이라 할 수는 없나요?
               
냠냠이 17-05-29 14:13
   
Touch my body랑 다말너 도 있는데요 ㅋ
          
트둥홀릭 17-05-29 13:52
   
이제 아이돌학교도 블필이 총 프로듀서 작곡가라서
블필의 곡이 예전 트와이스만의 색깔을 만들긴 힘들것 같아요 이번 우주소녀도 그렇고
차라리 다른 곡을 또 시도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다음 트와이스 곡 나올때 쯤이면 블필 곡으로 노래하는 걸그룹 꽤나 많아져서 메리트가 예전만큼 없을거 같아요
matthiole 17-05-29 13:31
   
노래 처음에만 생소하고 괜찮은데
Erza 17-05-29 13:50
   
확실히 곡이 트와이스를 만나면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은있음
트와이스 음색이 살린다고 해야하나
원스 17-05-29 13:52
   
애국가를 불러도 1위 한다는 트와이스라서 가능한거라 생각되네요.. 그래도 다음에는 더 좋은곡으로 나오길..
     
나빌레랑 17-05-29 13:58
   
그렇게 말은 많이 했지만 시그널로 1위 못했었죠.
그래서 트와이스 팬들이 박진영 인스타 가서 테러하고 그랬으니까요.
팬덤만으로 저 성적 못냄
          
귤맛포도 17-05-29 14:40
   
시그널로 음방 5관왕했는데 1위를 못했다뇨?
음원차트 올킬 말하는건가요?
               
나빌레랑 17-05-29 15:21
   
팬덤만으로 음원차트 3주 1위같은거 못한다는 말입니다.
처음 냈을때 팬들이 노래 후지다고 외면하면서 1위를 못하다가
점점 사람들이 듣기 시작하면서 1위를 한거죠.
                    
사드후작 17-05-29 16:29
   
실시간 순위 7위까지 떨어졌을 때도 있었는데 새벽 시간대에만 반짝 오른다고 팬덤만 듣고 대중들은 거르는 노래라는 조롱까지 들을 때도 있었는데 무슨 팬이 외면하고 대중이 들었다고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그 팬덤 화력도 방탄이 프로듀싱한 수란 곡에 밀리긴 했지만 그건 뭐 팬덤 화력차이가 워낙 크니까 어쩔수 없는 거고요..  팬덤만으로는 음원차트 1위 못해요.. 그때 언니쓰 맞지가 80만대였고 싸이도 79만이었어요.. 아이돌이 거기서 4위하는 것도 대단한 거 였습니다..애초에 걸그룹이 음원이 강한 편이라고 해도 진짜 강한 건 방송음원이나 믿고듣는 아티스트들 음원이고 그에 비해서 아이돌 음원은 대중들의 선택에서 후순위로 밀리는 게 원래 맞는 건데요..
음원차트에서 팬들은 크게 영향을 못 미쳐요.. 영향 미칠 수 있는 건 새벽시간이나 출근 시간대 전에 이용자수 적을 때 순간적인 화력으로 실시간 1위 만들어서 1위 버프로 대중들이 한번씩이라도 관심 갖고 들어보게 하는 정도 밖에 없어요.. 무슨 트와이스 팬덤이 백만쯤 되서 일간 이용자수 7~80만 되는 음원 강자들 누르고 1위할 수 있었는데 외면해서 못한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보고있다 17-05-29 14:03
   
트뽕~
발해로가자 17-05-29 14:26
   
그런데 떡고가 고무되어서 차기곡도 또 1위 만들겠다고 프로듀싱 한다고 한다면?  ㅡ.ㅜ
     
바람의노래 17-05-29 14:29
   
고무 되어서 ㄷㄷㄷ 도시락 싸들고 가서 말려야 되나 ㄷㄷ
kuuun 17-05-29 14:26
   
시그널이 나오고 많은 사람들의 비난이 있었지만
난 한치의 흔들림도 없었고 의심조차 하지 않았지 후훗
내 자신을 칭찬한다 초 ㅏㅎ ㅏㅎ ㅏ~
니얼굴노잼 17-05-29 18:48
   
저는 트와이스가 뭔노래를 들고나와도 듣겠지만
트와이스가 먹지 않아도 될욕을 엄청 먹고 조롱당했으니
떡고가 무진장 미워보여서 떡고욕을 엄청나게 한거지
외면한적없습니다
darak 17-05-29 23:31
   
떡고의 "악수"도 대세를 멈추지 못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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