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이 크려면 올팬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좋아요
개인한명만 찬양하면 분란 생기고 팬덤내에도 싸움이 생겨서 팬덤 자체 단합력이 떨어지고 그러면 크게 못 커요
트와이스 같은 경우도 원래 개인팬덤 성향이 강하다가 쯔위 사건이후 아육대참가등에서 서로 다 같이 팔짱끼고 나오고 나서부터 올팬분위기 형성되고 그 이후로 기하급수적으로 팬덤이 커졌어요
우아하게때가 팬덤이 잘 형성되었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트알못 인증하시고 아무렴 까대기만 하는 님보다 제가 트와이스를 모르겠습니까? 이건 뭐 받아들일줄 모르고 우기기만 하시네 ㅎㅎ
초반에 개인팬덤 성향이이 강했다가 올팬분위기가 형성 되면서 팬덤이 커졌다는 얘기를 하는데 초반에 쏠렸었네라니..?
난독증 있으세요?
초반 개인팬덤이 강한 우아하게때와 그 이후 쯔위 사건 터지고 아육대 나오면서 같이 팔짱끼고 나오고 그때부터 올팬 팬텀 형성되고 그래서 팬덤이 커져서 음반이나 음원 성적이 달라진거라니까요? 초반에 님 말대로 개인팬성향이 강하고 만약 쏠렸었다라고 가정했을때 우아하게는 크게 성공한 케이스가 아니죠 그 후 팬덤이 커져서 더 크게 성공을 한거라구요 와 난독증이 심하시네
올팬의 뜻을 모르시는건가;;?
다른가수와 비교하는게 아니라 트와이스의 팬덤을 비교하려면 1집 2집 3집을 비교하셔야죠
초동이나 총 판매 앨범량이나 기록등을 보세요 왜 트와이스 팬덤 커진걸 비교하는데 다른것과 비교를 하세요 여기서 부터 그냥 딴지 걸려고 하는 말 밖에 안되는겁니다
우아하게때 이미 팬덤은 어느정도 형성이 되어있었고 개인팬덤 성향이 강했으나 어떤 계기로 올팬이 형성되고 그 시기 이후부터 초동이며 앨범 판매량 기록부터 넘사벽이 된겁니다
아 설명하기 힘드네요 님 말대로 주목받는 타 가수의 1집 2집 흔히 한때 트와이스 라이벌로 지목되던 몇몇 걸그룹의 경우를 비교해 보세요 2016년 중후반까지 라이벌그룹이 몇몇 거론 됐었고 그 그룹들의 경우와 트와이스를 비교해보면 어떤 시점이후로 팬덤이 확 커진걸 느낄수 있습니다 음반판매량이나 유튜브 조회수등 님이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고 원래 컸다라고 계속 주장하니 이제 님에 글에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제발 제 글에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어이가 없네요 님하고 대화하는거
그럼 1집부터 점점 커지는거지 당연한거 아닙니까?
님은 한쪽으로 치우치면 팬덤이 크게 못자란다면서요?
근데 치우쳐도 잘나간다 이말입니다.
자꾸 쯔위사건 들먹이시는데 그 이후에도 마찬가지죠.
오히려 일본멤버들때문에 입덕했다가 여러 멤버들에게 퍼지는 효과는 있지만
팬덤이 몇몇 멤버에 쏠려서 못큰다고 누가 그럽니까?
개인팬 없어져야 함 사람마다 약간 늬앙스 차이 있을수 있는데 악개, 개인팬은 부정적인 것으로 보고
올팬인데 최애가 있는것은 허용되는 느낌..회전문으로 최애가 자주 바뀌니깐
개인팬은 가수가 인사할때나 공연할때 다른 멤버엔 입다물다가 자기 멤버 나올때만 소리지르고 반응함
이런게 팬덤내 많으면 위화감 조성되고 가수에게도 안좋은 영향을 미침
타멤 욕하는 더 심한 경우도 있고 쫒아내야
전 반대입장인데 악개가 아닌 이상 개인팬을 쫓아내야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일반적인 루트 자체가 개인팬으로 시작했다가 올팬으로 가는 경우도 있고 개인팬이라 자신이 좋아하는 최애는 있지만 그룹을 위해 스밍하고 앨범 사고 홍보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초아나 설현이 좋아서 맴을 좋아하게 됐다고 어라 개인팬이네 하고 쫓아내는건 좀 아니죠
초기에는 원래 방송에 자주 나오고 유명한 멤버를 보고 그렇게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그 사람이 팬덤이 되는게 악개화로 분탕을 치는게 아닌이상 그게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개인팬으로 시작했다가 나중에는 올팬도 되는거고 굳이 올팬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무 문제가 없다면 그룹으로써는 많은 팬을 보유한게 나은거고요
물론 분탕을 치거나 악개화가되면 쫓아내야지만 그냥 개인팬이라고 쫓아내는건 아니라 봅니다
개인적으로 블랙핑크에서 리사를 제일 좋아하는데 기본적으로 외국인 멤버가 있는 팀에서는 어느 정도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보여지네요.. 트와이스 같은 경우에도 트와이스 완전체나 다른 멤버의 개인 브이앱 영상의 재생수나 하트 수보다 쯔위 단독 개인 브이앱의 재생수나 하트 수가 월등하게 높은데 쯔위 개인 브이앱의 경우를 보면 생방송 중에 중국어 댓글이 엄청 많이 올라오더군요.. 마찬가지로 리사도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권 팬들이 많을 수 밖에 없겠죠..
예를 들자면 예전에 맨유에서 박지성 선수가 뛰고 있을 때 우리 국민들이 박지성 선수를 응원하던 감정 비슷한 걸 트와이스 쯔위의 중화권 팬이나 블랙핑크 리사의 동남아권 팬이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저런 사람들이 많은 경우 나는 케이팝 팬은 아니지만 트와이스는 좋아한다. 또는 나는 트와이스 팬은 아니지만 쯔위는 응원한다 같은 경우도 생길 수 있겠죠.. 예전에 맨유 팬은 아니지만 박지성 응원한 사람도 있는 것처럼 말이죠.. 물론 축구선수는 팀을 옮기는게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라 완전 동일한 사례라고 보기 힘들겠지만요..
외국인 멤버가 있는 경우 그 외국인 개인 멤버만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 수 있다는 걸 고려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굳이 그 부분을 지적하면서 팬들 사이의 분열을 조장하는 건 썩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올팬이 아니라도 개인 멤버만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잖아요. 그걸 왜 올팬이 아니고 개인멤버만 좋아하냐고 따져 물을 수도 없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 멤버를 좋아하다 보면 대부분은 올팬이 되기 마련이고 그렇지 못해서 개인멤버만 좋아한다고 해도 다른 멤버를 비난하는 등의 특별히 잘못된 행동을 하지만 않는다면 굳이 문제삼을 것 없지 않나 싶네요..
개인팬 올팬 뭐 그렇게 구분을 두려고해요.
어차피 결국 팀을 위한 팬인데 참나...
같은 국적에 멤버가 다른나라에서 잘나가고 있으면 당연히 더 응원하게 될수도 있는거지
오히려 들쑤시는 행동으로 잡음을 부추기는게 더 안티적인 행동 같수다
분명 악개로서 한 멤버를 위해 다른 멤버를 깎아내리는 행동을 하면 문제인데
그게 아니면 그냥 그러려니 생각해야죵
솔직히 외국인 멤버가 해외에서 인기가 많아봐야 노래할때 할줄 아는건 춤추는거 밖에 없는데요뭐 니쿤같은 경우인가본데 .. 중국인 아닌 다음에야 인기 많으면 팀이 좋은거죠뭐 중국인 멤버면 중국간다고 할까봐 걱정이겠지만 뭐 어차피 블핑도 한국시장에는 그렇게 미련 없고 태국시장도 안보는거 같고 오로지 일본 시장만 볼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