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우주소녀 팬 싸인회 현장에서 술을 마시는 팬이 있었으나 사전에 알지 못해
제지하지 못하는 일이 일어났다.
우주소녀 팬 사인회에서 팬의 돌발 행동이 문제가 된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한 팬이 바퀴벌레 모형을 보여줘 맴버 보나가 싸인회 도중 눈물을 터트린것을 비롯, 은서
에게 축구선수 즐라탄을 닮았다고 놀려 은서가 울먹인 적도 있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25&aid=0002728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