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가 빅뱅  판타스틱베이비나 2NE1 아돈케 같은 대중을 확 사라잡는 곡을 블핑을 통해서 확 터뜨려줬음 하네요

어 저도 이부분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ㅎㅎ;
블랙핑크 나온 노래들 다 좋더라구요.. 이번 노래도 좋구요...ㅎㅎ
어쨌든 개인적으로 테디와 YG 걸그룹의 조합은 언제나 좋더라구요..ㅎㅎ
제 취향에는 불장난이 더 가깝긴 하지만요..ㅠㅠㅋ
불장난 넘나 좋음.. ㅠㅠㅋ

저는 '스테이'가 제일 좋던데..암튼! 제가 좋아하는곡은 대부분 서정적인 곡이라서 그런가

호응이 별로 없더군요..

느림템포의 노래는 투애니원 노래가  아직까지는 더 좋게 느껴지더군요. 개인적으로 투애니원 마지막 노래 안녕도
너무 좋았어요ㅠㅠ.
블핑은 아직 신인이라 발표한 느린 노래가 얼마없어서 ...아파나 론리 급으로  하나 뽑아서 터져주길 기대합니다ㅎㅎ

박봄 목소리는 참 좋았는데....

블핑 노래 투에니원이랑 비슷한게 많은것같아요
유튜브 보니까 어떤 외국인이 2ne2라고 하던데 ㅋ

제기준은 스테이가  투애니원 노래랑 약간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ㅋ

고어웨이 뮤비 올먼에 보니 영화같음

솔직히 이해가 안되는게 박봄은 그냥 둬도 상당한 미인인데 도대체 왜 성형을 그렇게 한거에여? YG 정도 되면 멤버의 성형은 확실히 관리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여? YG가 소속사 가수들의 관리가 잘 안되는 부분들이 많이 보이는거 같네요. 아니 관리가 아니라.. 뭔가 가이드가 체계적으로 안되어 있는 느낌이 있어염.

이번 곡 코러스가 글킨하더군요. 슬로우나 미디엄에선 확실히 유사한 느낌을 받는데
21을 닮았다기보단 사풍, 작곡자 성향이나 아직 먹히는 복고풍이 먼저같고

첨 연장선상으로 봤을때 우려?했던게 진짜 메보인 로제의 특성과 영향였는데
타멤버가 그이상 치고나와 다양하게 버무려 주진 못할듯 싶었던게...
이전에 생각한, 얘 빼면 그냥 좋은 보컬그룹 의 실현인데 현실상 어쩔수 없는것 같고
뭐 현재 마마무 비슷하게 목표로 해도 괜찮겠죠 다른 장점이 있으니
양군이 케팝스타 영향 많이 받긴 한것 같음ㅎㅎㅎ

저도 지인들한테 톡으로 이번 블핑 노래 좋다고 고어웨이 풍이라고 날려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