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와이지의 목표는 일본인데요뭐 한국에서의 활동에는 크게 생각하지 않는편이라 .... 게다가 여자한테는 그리 신경 안쓰는게 와이지라서 더 그런듯~~ 와이지는 남자한테 많이 투자하는거 같아서리 .. 최근에 피디들 영입해서 한국쪽에 신경을 쓸려는게 좀 보이긴한데 어찌 될려는지는 모르겠네요
음원 순위가 상대적으로 낮다고 팬덤이 약하다고 보는 건 무리죠
국내에서 지갑 여는 팬 보시려면 그냥 앨범 판매량 보셔야지 음원이 높으면
국내팬덤이 강하다라고 단정 짓는 건 무리가 있습니다 그러면 음원 상위권인
가수 모두 앨범 판매량도 상위권이여야하는데 그건 아니니까요
국내에서 인기 있다고 해외에서 모두 성공한 것도 아니고 국내앨범 활동도
데뷔하고 연차 쌓이면 신인때처럼 장기간 하기도 힙듭니다 그룹이나 멤버나
오래 활동하려면 개인활동도 해야하고 콘서트 돌 역량도 갖추려면 해외에서
먹히는지도 타진해봐야합니다 아무튼 팬이라는 게 모아야지해서 모이는 것도
아니고 신인기간에 국내 해외에서 시도 해보는 걸 뭐라고 할 수는 없지요
인피니트가 한창 인기 치솟을 때 월드투어 돌다가 회사 망할뻔하고 SM에
도움 요청한 게 이상한 일이 아니죠 공연장 섭외라던가 여러모로 거리가
멀수록 제약도 있고 수익도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무대설치와 대관비용 등
따져봐도 한 곳에서 2-3회 하는 게 수익이 높지 남미 돌면서 하는 건 수익
보다는 커리어적인 면이 강하죠 인력수급이나 인프라도 일본이 여건이 더
좋고 구매력 있는 팬들도 훨씬 많은 건 당연하죠 유툽 음원 다 좋지만 결국
가수는 콘서트 투어가 제일 메인이고 대미를 장식할 수 있는 꽃이니까요
케이팝 영상을 태국인만 보는 게 아니고..
블랙핑크 트랜드 보면 해외 팬들의 리액션 영상이 많이 올라오더군요..
태국 말고 여러 나라에서 트랜드에서 높은 순위를 찍더군요..
뮤비보면 그런 댓글이 실시간으로 올라와서 알게 된거죠..
특정 국가가 앙심을 품어서 비추 세례를 하는 게 맞는 가 보네요..
너무 표가 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