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콘에서 2장이상 판매는 전부 2장으로 집계하고
집계 안되는 온라인 판매를 전부 합산한 결과라고 하는데
누구는 출하물량이라고 하고.. 뭐 약간 혼동은 있네요
근데 어쨌든 공식오피셜이니까요
실제로 각종 온라인 사이트나 매장들에선 물량이 없어서 못팔고 있었다고 하니
그냥 그걸 판매량으로 봐도 될듯합니다
워너 뮤직의 공식발표니 저게 오리콘 집계보다는 맞을 겁니다
확실한건 올 하반기에 트와이스 국내 콘서트가 열린다면 반드시 참여 해야한다는거
경제신문들 정보에 따르면 (연예신문보다 정확) 내년에 일본 아레나투어포함 월드투어가
예정될거라고 하던데 제발 본진 소홀히 하지 않기를 바람
제 기억에 있는걸 말씀드리면...
오리콘 주간판매량은 월요일~일요일까지 그러니까 트와이스의 경우 6.26~7.2까지의 판매량입니다.
일반적으로 앨범발매일은 수요일, 실제 판매일은 화요일부터니까 첫주에는 6일치가 반영된다고 보면됩니다.
월요일에 일요일 판매량이 공지되고, 화요일에 보정을 한 최종 주간(月~日) 판매량을 공지합니다.
(보정을 하기 때무에 월요일~일요일 까지의 일간판매량을 다 더한 것과 주간 판매량이 안맞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리고 오리콘이 일본 전역의 모든 온/오프라인 음반매장을 100% 조사하는건 아니고 자체 산정기준이 있는 걸로 압니다.(그래서 '오리콘 기준' 몇장이라고 하죠)
그러니까 주간판매량 13만장은 '오리콘 기준' 일요일까지의 판매량이라고 보면 될겁니다.